우리는 어느 누가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지 미리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자기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코스모스』 4장 천국과 지옥, 195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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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문
오늘은 지구의 날씨가 유난히 맑아서 책을 읽는
동안 코스모스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해질녘상담소
“ 흐르는 물, 모래를 날리는 바람, 산맥을 밀어 올리는 조산 활동 등은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는 하지만 수만 년 또는 수억 년 동안 누적되면 어마어마하게 큰 충돌의 흔적도 말끔히 지워 버릴 수 있다. ”
『코스모스』 P191,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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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
우주 생명의 푸가 페이지 폅니다!! 1장은 너무 과학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한 편의 역사같았습니다. 두려움이 덜어져 2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꿀별
“ 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 어이며 카오스에 대응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코스모스라는 단어는 만물이 서로 깊이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한다. 그리고 우주가 얼마나 미묘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지고 돌아가는 지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이 이 단어 하나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코스모스』 56,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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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
“ 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개의 방편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 ”
『코스모스』 65,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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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
올해는 두꺼운 책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1월에는 사피엔스를 읽었는데요(완독 못함) 코스모스가 더 재미있네요. 사피엔스는 팩트를 읽는 느낌이었다면, 코스모스는 이야기를 읽는 느낌입니다.
고운17
'코그모스라는 단어는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한다(p.56)' 고 하는데, 구체적인 근거나 내용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뒤 부분에 별도로 나오는지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고운17
책의 전반에 걸쳐서 찬찬히 근거가 제시되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들이 아주 오래전 별의 죽음으로 만들어졌다, 는 이야기.
혹은 인간과 식물이 같은 DNA 언어를 공유하고 있다, 등의 내용으로요.
그리고 3장의 케플러, 뉴턴의 이야기도요.
"케플러와 뉴턴은 인류 역사의 중대한 전환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은 비교적 단순한 수학 법칙이 자연 전체에 두루 영향을 미치고,
지상에서 적용되는 법칙이 천상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며,
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이 서로 공명함을 밝혔다" (160쪽)
이 문장도 찾고계시는 근거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시적 은유가 아닌, 다양한 물리 법칙으로 실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물의 관계성인 것이죠.
말코손바닥사슴
만일 누군가가 절대 불변의 행성에 살고 있다면, 그가 할 일은 정말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아예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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