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코손바닥사슴님의 대화: @2tongpapa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어떤 힘으로 붙들려 있는지.
단 한 번의 설명으로는 머릿속에 자리 잡지 않더라구요.
벤다이어그램 식의 도식화가 있는 교양서 (첨부 이미지) 도 추천드릴게요.
코스모스가 출간된 1980년 당시에는 입자를 설명하는
표준 모형에서 예견되기만 했던 '힉스 입자'가
2012년 발견된 이후로 계속 새로운 입자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요.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의 초대형 입자 가속/충돌기 LHC에서
지속적으로 빅뱅 직후 어떤 물질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실험하고 있구요.
또 칼 세이건 시절의 블랙홀은 이론적인 '검은 구멍'이었지만,
2019년 인류는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을 통해
블랙홀을 직접 관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바깥의 현상)
배경지식이 될 만한 과학플랫폼 쏙 콘텐츠도 공유합니다 :)
함께 천천히 알아가 보시죠.
(1) 최종 이론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https://www.soak.so/ko/video/383?text=ko&voice=ko
(2) 블랙홀은 왜 밝게 보일까? https://www.soak.so/ko/video/196?text=ko&voice=ko
오~고맙습니다! 또 읽을 책들이 많아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