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별
이직 힘들죠. 스스로를 뿌리째 뽑아서, 다시 뿌리째 심는 나날!
<코스모스>는 토종 문과인들의 마음에 콕 박히기 좋은 책 같습니다. 과학책 초심자부터 애호가들까지도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었는지, 읽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함축적인 문장이 아름답기도 하고요. 완독 기대평 감사합니다! 2월에 꼭 봬요.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말코손바닥사슴

말코손바닥사슴
@꿀별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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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초록
그동안 읽고 싶었으나 용기내 시도하지 못했던 벽돌책들을 읽는것이 2026년의 목표인데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그 첫 스타트로 삼으려합니다. 모두 함께 의미있는
완독을 기대해봅니다.

말코손바닥사슴
@똘망초록
새해맞이'벽돌책' 독파하기! 함께해보시죠. 첫 스타트로 이곳을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조마니
아이의 겨울방학이야말로, 제가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볼래요!!

말코손바닥사슴
@조마니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함께 불태워보시죠. 끝까지 찬찬히 가보아요. 2월에 봬요!
작은로또
몇 년전부터 코스모스를 읽어봐야지 했지만 시작이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함께 읽고 서로 이해한 내용에 대해 공유해보고 싶어요

말코손바닥사슴
@작은로또
시작이 저어되는 책, 으로 꼽히기도 하죠. 많은 분들이 까맣고 두꺼운 '무시무시한 외관' 때문이다. 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막상 읽어나가니 쉽게 읽힌다,라는 것이 독서가들의 중론이니 슬쩍 시작해보시죠! 읽으면서 떠오르는 크고 작은 단상을 편하게 남겨주셔요.

트레블러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시절, 누군가 읽고 간 ‘창백한 푸른 점’을 서가에 꽂기 전 잠깐 들춰보다가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책을 완독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도 그런 몰입의 시간과 그만한 이해의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 이후로 칼 세이건은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이름으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은 여러 번 추천받은 책이예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과학적 사고의 세계관을 떠올리곤 했죠.
2026년 1월, 이제는 모두의 ‘언젠가 읽고 말’ 벽돌책’ 코스모스’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싶네요. 우주와 과학의 역사, 인간 지성의 여정을 살피며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가치있는지 그 사실을 생각하는 시간을 오래 가져보고 싶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트레블러
사서로 일하다 보면, 독자들을 관찰하기 참 좋겠어요.
북적이는 서점의 풍경과 또 다를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장면도 머릿속에 평온하게 그려집니다.
안 그래도 사샤 세이건의 책이 궁금해서 다음 독서 목록에 올려놨었답니다.
사샤를 포함해서 다른 형제도 극문학을 전공했다고 하더라구요.
책 소개에서 이 대목에 눈이 갑니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에게 과학이란
직업이기도 했지만, 세계관이자 철학이기도 했다.
그들이 말하는 과학적 시선이란 냉정한 검증의 눈초리가 아니라,
새롭게 발견된 진실을 기쁘게 바라보는 태도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영화, TV쇼 제작자이자 작가인 앤 드루얀의 딸인 사샤 세이건의 첫 책.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과학적 사고의 뿌리와 극문학을 전공한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돋보이는 에세이다.
책장 바로가기

말코손바닥사슴
@트레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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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내음
2026년 목표 중 하나가 벽돌책 완독입니다. 그 첫 책을 코스모스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혼자면 흐지부지될 것 같았는데, 함께 읽는 모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네요.
책이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가며 끝까지 완주해 보고 싶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풀빛내음
"책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요 지점이 많은 독서가들이 공감하는 지점일 것 같아요.
40여 년이 지나고, 수없이 많은 독자들의 어떤 감정선을 건든 과학책인지
이제 직접 확인해볼 일만 남았네요! 반갑습니다 :)

우주여행자
지금 읽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말코손바닥사슴
@우주여행자
반가운 우주여행자님! 각자 코스모스를 읽고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오기를요!
오늘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 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말코손바닥사슴
@오늘도
오 새로운 분야의 책 읽기 목표, 멋집니다.
낯선 지식을 한 번씩 마주하고 익숙해지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세계관이 확장되리라 믿습니다. 2월에 봬요 !

말코손바닥사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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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아라
코스모스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냉큼 신청해 봅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쪽빛아라
감사합니다! 1월 무탈하게 보내시고 2월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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