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지금 읽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제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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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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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냉큼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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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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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님의 대화: "우주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탐구하는 우주 그 자체입니다." 칼 세이건의 이 문장을 보았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제 세계관이 한 뼘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섯 반갑습니다! <코스모스>는 세계관을 넓히기에 참 제격인 책 같아요. 빅히스토리를 아우르는 교양서가 세상에 많지만. 그 원조격인 <코스모스>의 문장력과 아우라는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2월에 봬요 !
솔바람님의 대화: 앤 드류안의 코스모스는 읽어 보았는데, 정작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못 읽었습니다. 새해 첫 벽돌책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선택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깊게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솔바람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를 읽으셨군요! 왠지 번역가인 김명남 선생님과도 찰떡이었던 것 같아요. 광막한 우주 안에 한낱 먼지 만한 존재인 나, 라는 위치와 위상을 오롯이 자각하다 보면 힐링과 허탈함 그 사이에서 묘한 동력이 솟아나더라구요. 저도 답을 더 찾아보려 합니다. 2월에 봬요!
섬세한펭귄님의 대화: 사놓고 그대로 장식이 되어버린 코스모스.. 이번에 같이 읽으면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섬세한펭귄 책장을 장식하는 멋진 책들을 이제 슬쩍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독서가 주는 마음의 풍요가 있을 것이어요. 2월에 봬요!
신마력님의 대화: 불안한 삶에서 우주를 생각하면 나의 불안이 조금은 컨트롤이 되더라고요.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꼭 읽어야지 읽어야지 마음먹기가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마력 그러게 말입니다. 불확실한 일상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거대한 세계를 마주하는데 오히려 불안이 사라지죠. 불안이라는 감정이 재정의되는 것인지. 편도체 자극이 왜 사라지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시죠!
달사랑님의 대화: 아주 오래 전에 읽다가 덮었던 책이라 항상 미련이 남았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완독하고 싶어요😊 같이 한다면 마음이 우주의 먼지가 아니라 태양이 되지 않을 까요😆
@달사랑 코스모스에 얽힌 사연이 조금씩 비슷해서 들을 때마다 재밌습니다. 저의 지인도 늘 야심 차게 20쪽까지 읽다가 다음에 읽어야지! 하고 덮기일쑤였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커지는 책, 이건 맞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꿀별님의 대화: 다시 이직준비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상황을 바꾸는 것에 집착하곤 했습니다. 좁은 시야로 제 눈앞의 것들에만 일희일비 해졌던 것 같아요. 토종 문과인이지만, <코스모스> 책을 읽으면 조금 더 큰 시선에서 제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인용되었던 책이라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기대평 남깁니다!
@꿀별 이직 힘들죠. 스스로를 뿌리째 뽑아서, 다시 뿌리째 심는 나날! <코스모스>는 토종 문과인들의 마음에 콕 박히기 좋은 책 같습니다. 과학책 초심자부터 애호가들까지도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었는지, 읽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함축적인 문장이 아름답기도 하고요. 완독 기대평 감사합니다! 2월에 꼭 봬요.
똘망초록님의 대화: 그동안 읽고 싶었으나 용기내 시도하지 못했던 벽돌책들을 읽는것이 2026년의 목표인데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그 첫 스타트로 삼으려합니다. 모두 함께 의미있는 완독을 기대해봅니다.
@똘망초록 새해맞이'벽돌책' 독파하기! 함께해보시죠. 첫 스타트로 이곳을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조마니님의 대화: 아이의 겨울방학이야말로, 제가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볼래요!!
@조마니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함께 불태워보시죠. 끝까지 찬찬히 가보아요. 2월에 봬요!
작은로또님의 대화: 몇 년전부터 코스모스를 읽어봐야지 했지만 시작이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함께 읽고 서로 이해한 내용에 대해 공유해보고 싶어요
@작은로또 시작이 저어되는 책, 으로 꼽히기도 하죠. 많은 분들이 까맣고 두꺼운 '무시무시한 외관' 때문이다. 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막상 읽어나가니 쉽게 읽힌다,라는 것이 독서가들의 중론이니 슬쩍 시작해보시죠! 읽으면서 떠오르는 크고 작은 단상을 편하게 남겨주셔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코스모스 서문,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과학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우리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5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인류가 자연에 대한 이해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자연을 좀 더 잘 이해한 자들이 생존에 그만큼 더 유리하다.
코스모스 서문, 25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는 '코스모스'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대중에게 과학하기의 근본 아이디어와 방법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본질과 기원에 관한 질문은 그것이 깊은 수준에서 던져진 진지한 물음이라면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반드시 엄청난 수의 지구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것이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코스모스 서문, 24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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