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참여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라는 생각으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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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책 앞을 서성거리다가 돌아왔습니다. 완독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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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분야의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에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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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이해를 돕고 독자에게 개념을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같은 내용의 주제를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해서 다룬 경우가 있다.
코스모스 머리말, 26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무겁게 말이다.
코스모스 머리말, 26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과학도 인간의 여타 문화 활동과 마찬가지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논의해야 한다.
코스모스 머리말, 27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과학과 과학 이외의 문화 활동이 서로 격리돼서 성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스모스 머리말, 27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조CP님의 대화: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참여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라는 생각으로요ㅎ
@조CP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함께 독파해보시죠 :)
2tongpapa님의 대화: 매번 책 앞을 서성거리다가 돌아왔습니다. 완독ㄱㄱ
@2tongpapa 서성거린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ㅎㅎ 우리의 시간을 코스모스에 할애해 보시지요! 2월에 봬요.
발베니님의 대화: 천문학 분야의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관점에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발베니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여러 우주 탐사 프로젝트 이후, 막대한 인력이 투입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큐도 만들고 이 책도 쓰여졌어요. 46년 전의 고전임에도, 여전히 생생한 문장들의 맛을 즐겨보시죠. 2월에 봬요!
사람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아주 깊은 근본에서부터 연결돼 있었다.
코스모스 머리말, 2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코스모스 머리말,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등을 밝혀내는 일이 인간 존재의 근원과 관계된 인간 정체성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일이 아니고 또 무엇이란 말인가?
코스모스 머리말, 2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작년에 얜 드류안의 코스코스를 읽고 너무 좋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도전했는데, 훨씬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함께 읽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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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1기였는데 실패 ㅠㅠ 2월엔 꼭 성공해 보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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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오베님의 대화: 껄껄 1기였는데 실패 ㅠㅠ 2월엔 꼭 성공해 보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베오베 1기 때 뵈었어서 더 반가운 걸요! 1월을 무사히 잘 보내시고, 2월에 꼭 봬요 :)
왼손님의 대화: 작년에 얜 드류안의 코스코스를 읽고 너무 좋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도전했는데, 훨씬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함께 읽기 신청합니다.
@왼손 앗 그러셨군요. 대략의 빅히스토리와 결정적 과학사의 장면을 응축적으로 전달하는 곳이 군데군데 있더라구요. 100% 이해가 확확 되지 않더라도 생소한 분야를 일단 눈에 익힌다, 는 감각으로 접근하는 유연한 독서법이 필요한 부분들 같아요. 함께 해보시죠!
글빛님의 대화: 《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글빛 그러게 말입니다. 머리말에서 칼 세이건도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언급합니다.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라구요. 우리는 과학과 인문학을 관성적으로 구분하지만 '자연과 나 자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제1의 목표가 같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 과학이라는 도구 없이 나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모두의 상식으로 자리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 '코스모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인가 싶어요. 한번 함께 시작해보시죠! 저도 더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쪽빛아라님의 대화: 코스모스 올해는 꼭 완독하고 싶어서 냉큼 신청해 봅니다!
@쪽빛아라 감사합니다! 1월 무탈하게 보내시고 2월에 봬요 :)
오늘도님의 대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오 새로운 분야의 책 읽기 목표, 멋집니다. 낯선 지식을 한 번씩 마주하고 익숙해지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세계관이 확장되리라 믿습니다. 2월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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