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과학과 과학 이외의 문화 활동이 서로 격리돼서 성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스모스 머리말, 27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사람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아주 깊은 근본에서부터 연결돼 있었다.
코스모스 머리말, 2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코스모스 머리말, 22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등을 밝혀내는 일이 인간 존재의 근원과 관계된 인간 정체성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일이 아니고 또 무엇이란 말인가?
코스모스 머리말, 2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작년에 얜 드류안의 코스코스를 읽고 너무 좋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도전했는데, 훨씬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함께 읽기 신청합니다.
@왼손 앗 그러셨군요. 대략의 빅히스토리와 결정적 과학사의 장면을 응축적으로 전달하는 곳이 군데군데 있더라구요. 100% 이해가 확확 되지 않더라도 생소한 분야를 일단 눈에 익힌다, 는 감각으로 접근하는 유연한 독서법이 필요한 부분들 같아요. 함께 해보시죠!
껄껄 1기였는데 실패 ㅠㅠ 2월엔 꼭 성공해 보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베오베 1기 때 뵈었어서 더 반가운 걸요! 1월을 무사히 잘 보내시고, 2월에 꼭 봬요 :)
우리가 이제 떠나려는 탐험에는 회의의 정신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다에서, 3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상상력에만 의존한다면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로 빠져버리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다에서, 3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탐험은 상상력 없이는 단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여정의 연속일 것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다에서, 3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회의의 정신은 공상과 실제를 분간할 줄 알게 하여 억측의 실현성 여부를 검증해준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다에서, 3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탐험의 정신과 낯선 사회와의 잦은 접촉은 자기만족의 타성을 송두리째 흔들어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8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사상가들로 하여금 사회 전반에 걸쳐 유효한 통념들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했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8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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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한낱 먼지 같은 존재, 오늘은 그저 스쳐지가는 한 점. 전혀 다른 눈높이, 새로운 시선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혹시 코스모스 온라인(zoom) 낭독모임 관심 있는 분 안 계실까요? 금요일 밤 10시부터 한시간+@ 함께 읽어봐요.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에서 인간의 위상과 정체를 우주적 시각에서 바라보라고 독자를 다그치고 설득합니다.
코스모스 옮긴이 후기, 70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그리고 그의 설득 노력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코스모스 옮긴이 후기, 70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코스모스>의 13부작 시리즈가 방영될 당시, 전 세계 인구의 약 3퍼센트가 <코스모스>를 시청했다는 통계가 그 성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옮긴이 후기, 70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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