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신청했다가, 개인 사정이 많아져서 실패했습니다...
2월에 성공하겠습니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나늘

hichi
“코스모스 완독했다.”라고 말하면 좀 있어보일 것 같아 구매했지만, ‘이게 대체 뭔 소리인가..’ 싶어 묵혔던 책을 중고서점에 팔았던 철없던 청춘이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은 (여전히 철없는) 여사가 되어 완독에 도전해보렵니다..!

sophia80
전설의 고전을 이제서야 읽을 용기가 생겼어요. 힘께읽기라먄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새해 첫 벽돌책으로 코스모스를 꼭 격파하고 싶어요!!

말코손바닥사슴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결국 인간과 우주 그리고 인문과 자연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이것들을 마음대로 넘나든 거예요.
『나의 코스모스』 71쪽, 홍승수 지음

나의 코스모스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과학 도서 가운데 으뜸으로 꼽는 걸까? 이 문제에 대해서 <코스모스>의 옮긴이이자 한국 천문학계의 원로 학자인 홍승수 서울 대학교 물리 천문학부 명예 교수가 나름의 대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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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세이건은 대작 <코스모스>를 저술함으로써 침묵하던 자연이 굳게 다문 입을 열게 해서 스스로 자신의 속사정을 우리에게 들려주게 했던 것입니다.
『나의 코스모스』 71쪽,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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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참 멋져요. 그리하여 <코스모스>가 우주에서의 인류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묻는, 우리네 삶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하나의 고전으로서 스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코스모스』 71쪽,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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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타코
온라인 서점 보관함에 넣은 지 한참 된 책입니다. 장바구니는 시간이 일정 기간 흐르면 삭제되거든요. 그치만 보관함에 두고 너무 시간이 흘렀네요. 혼자서는 엄두 못 내던 바로 그 책! 이번에 함께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유월의솔
학창시절 천체부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우주에 대한 마음을 잠시 잊고 지냈습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로 다시 부활시켜볼게요!
고운17
아들이 천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을 같이 읽자고 했는데, 수능 시험을 보느라 같이 읽기를 미루고 있었지요.. 이제 해도 바뀌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해볼만한 때이니, 아들보다 먼저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들과의 대화를 위해 찬찬히 읽어보고 질문도 하고 그러면 뭔가 대화가 더 잘 되지않을까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앎이 조금은 늘어날테니 일거 양득이겠지요...ㅎㅎ 봄맞이 대 계획으로 시도해 보렵니다..

해질녘상담소
책꽂이 맨 위에 펼쳤다 덮었다 하다 노랗게 변해가는 코스모스 이번엔 꼭 완독할거예요. 같이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GreatFruit
10여 년 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읽던 <코스모스>는 육아에서 멀리, 아주 멀리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 함께 완독에 도전합니다. 훌쩍 자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코스모스를 만나고 그려가길 바랍니다.(아, 아이 계정에 로그인 돼있는 걸 모르고 글을 남겼네요;;)
렉시
유시민님이 무인도에 가지고 갈 한 권의 책으로 언급했지요. 오랫동안 읽어야지... 손끝으로 이 책이 다가오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네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의무감과 강제성을 부여하고, 이제 광장에 나왔으니 부끄럽지 않게 완독까지 가 보렵니다.

선해영
늘 읽고 싶은 책에 포함되어 있는 코스모스, 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 코스모스를 만날 때마다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제대로, 함께,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근 두근!

말코손바닥사슴
칼은 평소에, 첨단과학기술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사람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숙하는 데에는 효율적인 과학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3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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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뒤로 한 걸음 물러서는 식의 변화로 인류는 역사의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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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별을 향한 여정에서도 우리는 우회로들을 종종 만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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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회로야말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편이 아닌가.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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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말코손바닥사슴
@모임
추운 겨울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실 이벤트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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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기반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트레**
글*
고운**
Gr********
▶ 입력 기한
2026년 1월 30일 (금) 까지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4기 완독 모임은 2026년 2월 1일에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초록개구리
누렇게 변해가는 코스모스를 책장에서 꺼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책을 좋아하는데 책의 피부가 거칠어지고 늙어 버렸네요 ㅠㅠ.
하루에 챕터한장씩 읽어갈까 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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