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져요. 그리하여 <코스모스>가 우주에서의 인류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묻는, 우리네 삶의 근본 문제를 다루는 하나의 고전으로서 스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코스모스』 71쪽,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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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타코
온라인 서점 보관함에 넣은 지 한참 된 책입니다. 장바구니는 시간이 일정 기간 흐르면 삭제되거든요. 그치만 보관함에 두고 너무 시간이 흘렀네요. 혼자서는 엄두 못 내던 바로 그 책! 이번에 함께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유월의솔
학창시절 천체부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우주에 대한 마음을 잠시 잊고 지냈습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로 다시 부활시켜볼게요!
고운17
아들이 천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을 같이 읽자고 했는데, 수능 시험을 보느라 같이 읽기를 미루고 있었지요.. 이제 해도 바뀌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해볼만한 때이니, 아들보다 먼저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들과의 대화를 위해 찬찬히 읽어보고 질문도 하고 그러면 뭔가 대화가 더 잘 되지않을까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앎이 조금은 늘어날테니 일거 양득이겠지요...ㅎㅎ 봄맞이 대 계획으로 시도해 보렵니다..
해질녘상담소
책꽂이 맨 위에 펼쳤다 덮었다 하다 노랗게 변해가는 코스모스 이번엔 꼭 완독할거예요. 같이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GreatFruit
10여 년 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읽던 <코스모스>는 육아에 서 멀리, 아주 멀리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 함께 완독에 도전합니다. 훌쩍 자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코스모스를 만나고 그려가길 바랍니다.(아, 아이 계정에 로그인 돼있는 걸 모르고 글을 남겼네요;;)
렉시
유시민님이 무인도에 가지고 갈 한 권의 책으로 언급했지요. 오랫동안 읽어야지... 손끝으로 이 책이 다가오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네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의무감과 강제성을 부여하고, 이제 광장에 나왔으니 부끄럽지 않게 완독까지 가 보렵니다.
선해영
늘 읽고 싶은 책에 포함되어 있는 코스모스, 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 코스모스를 만날 때마다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제대로, 함께,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근 두근!
말코손바닥사슴
칼은 평소에, 첨단과학기술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사람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숙하는 데에는 효율적인 과학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3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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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뒤로 한 걸음 물러서는 식의 변화로 인류는 역사의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