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천체부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우주에 대한 마음을 잠시 잊고 지냈습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로 다시 부활시켜볼게요!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유월의솔
고운17
아들이 천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을 같이 읽자고 했는데, 수능 시험을 보느라 같이 읽기를 미루고 있었지요.. 이제 해도 바뀌었고, 뭔가 새롭게 시작해볼만한 때이니, 아들보다 먼저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들과의 대화를 위해 찬찬히 읽어보고 질문도 하고 그러면 뭔가 대화가 더 잘 되지않을까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광활한 우주에 대한 앎이 조금은 늘어날테니 일거 양득이겠지요...ㅎㅎ 봄맞이 대 계획으로 시도해 보렵니다..

해질녘상담소
책꽂이 맨 위에 펼쳤다 덮었다 하다 노랗게 변해가는 코스모스 이번엔 꼭 완독할거예요. 같이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GreatFruit
10여 년 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읽던 <코스모스>는 육아에서 멀리, 아주 멀리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 함께 완독에 도전합니다. 훌쩍 자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코스모스를 만나고 그려가길 바랍니다.(아, 아이 계정에 로그인 돼있는 걸 모르고 글을 남겼네요;;)
렉시
유시민님이 무인도에 가지고 갈 한 권의 책으로 언급했지요. 오랫동안 읽어야지... 손끝으로 이 책이 다가오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네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의무감과 강제성을 부여하고, 이제 광장에 나왔으니 부끄럽지 않게 완독까지 가 보렵니다.

선해영
늘 읽고 싶은 책에 포함되어 있는 코스모스, 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 코스모스를 만날 때마다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제대로, 함께,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근 두근!

말코손바닥사슴
칼은 평소에, 첨단과학기술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사람이 건전한 시민으로 성숙 하는 데에는 효율적인 과학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3쪽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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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뒤로 한 걸음 물러서는 식의 변화로 인류는 역사의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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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별을 향한 여정에서도 우리는 우회로들을 종종 만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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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회로야말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편이 아닌가.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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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말코손바닥사슴
@모임
추운 겨울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실 이벤트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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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기반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트레**
글*
고운**
Gr********
▶ 입력 기한
2026년 1월 30일 (금)까지
'이제 는 읽을 때가 되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4기 완독 모임은 2026년 2월 1일에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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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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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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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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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욱
👍
사욱
👍👍👍👍

sophia80
추운 겨울이 지나기 전에 코스코스 완독하겠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카오스'는 '코스모스'와 반대입니다. 이건 '혼돈'이에요, 혼돈의 세상이에요.
『나의 코스모스』 135쪽 ,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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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그런데 그 혼돈의 세상을 하나의 일관된 눈으로 하나의 질서 체계로 보는 것, 그게 '코스모스'입니다.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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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ㅡM
진짜 읽을 때가 되었다는 말이 적합합니다ㅡ 완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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