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D-29
앞으로 두 걸음 나갔다가 뒤로 한 걸음 물러서는 식의 변화로 인류는 역사의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별을 향한 여정에서도 우리는 우회로들을 종종 만나곤 했다.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회로야말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편이 아닌가.
코스모스 한국어판 서문 (앤 드루얀), 16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추운 겨울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보실 이벤트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 [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기반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트레** 글* 고운** Gr******** ▶ 입력 기한 2026년 1월 30일 (금)까지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4기 완독 모임은 2026년 2월 1일에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코스모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61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
추운 겨울이 지나기 전에 코스코스 완독하겠습니다!!
'카오스'는 '코스모스'와 반대입니다. 이건 '혼돈'이에요, 혼돈의 세상이에요.
나의 코스모스 135쪽 , 홍승수 지음
그런데 그 혼돈의 세상을 하나의 일관된 눈으로 하나의 질서 체계로 보는 것, 그게 '코스모스'입니다.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진짜 읽을 때가 되었다는 말이 적합합니다ㅡ 완독, 하겠습니다
글빛님의 대화: 《코스모스》는 별과 은하를 설명하지만, 결국 인간을 향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질문하는 존재가 되었는지를 가장 과학적이면서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묻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칼 세이건에게 과학은 이성이나 정보만으로 가득찬 세계가 아니라는 것!! 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쉽게 말하는데요.. 별의 탄생과 죽음, 원자의 이동, 생명의 진화 속에서 인간이 우연히 등장했다는 사실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그렇기에 함부로 믿고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 나아가 자연에 대한 결정권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도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칼 세이건 박사님은 존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는 과학을 실험실 안에 가두지 않기 때문이에요. AI, 가짜 뉴스, 음모론, 기술 만능주의가 뒤섞인 요즘, 새해를 시작한 2월에 읽기 좋은 과학책 함께 읽기 기대됩니다
@글빛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트레블러님의 대화: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시절, 누군가 읽고 간 ‘창백한 푸른 점’을 서가에 꽂기 전 잠깐 들춰보다가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책을 완독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도 그런 몰입의 시간과 그만한 이해의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 이후로 칼 세이건은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이름으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은 여러 번 추천받은 책이예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과학적 사고의 세계관을 떠올리곤 했죠. 2026년 1월, 이제는 모두의 ‘언젠가 읽고 말’ 벽돌책’ 코스모스’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싶네요. 우주와 과학의 역사, 인간 지성의 여정을 살피며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럼에도 얼마나 가치있는지 그 사실을 생각하는 시간을 오래 가져보고 싶습니다.
@트레블러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오늘도님의 대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몇년 전에 읽다가 조용히 덮어두었는데 이번에 그믐에서 꼭 완독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마침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과학 분야 책을 한 권 이상 읽기인데 2월에 함께 <코스모스>를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꿀별님의 대화: 다시 이직준비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상황을 바꾸는 것에 집착하곤 했습니다. 좁은 시야로 제 눈앞의 것들에만 일희일비 해졌던 것 같아요. 토종 문과인이지만, <코스모스> 책을 읽으면 조금 더 큰 시선에서 제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인용되었던 책이라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기대평 남깁니다!
@꿀별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배송지 입력을 부탁드려요 :)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유니버스'라고 할 때는 뭐가 있든 말든 왜 있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있는 것 전부 다 그렇게 뭉뚱그리지만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코스모스'라고 할 때는 잡다한 모든 것들, (...) 그 모든 것들의 사이와 배경에 질서, 원리, 진리, 이런 것들의 체계가 있다는 걸 전제로 하는 겁니다.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그러니까 세이건은 '유니버스'라는 소리도 안 썼고, 구체적으로 '에스트로노미컬 유니버스'라는 소리도 안 썼어요. '스페이스 시대' 같은 말도 자기 책에서 안 썼습니다.
나의 코스모스 135쪽, 홍승수 지음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박소해와 함께 박소해 작품 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책증정][박소해의 장르살롱] 8.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체호프를 소리내어 읽어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도스토옙스키에게 빠진 사람들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도스토옙스키 전작 읽기 1 (총 10개의 작품 중에 첫번째 책)
내 몸 알아가기
몸이 몹시 궁금한 사람들[한겨레출판/책 증정] 《쓰는 몸으로 살기》 함께 읽으며 쓰는 몸 만들기! 💪이제 몸을 챙깁니다 with 동네책방 숨[도서증정][작가와 함께]그리하여 사람은 사랑에 이르다-춤.명상.섹스를 통한 몸의 깨달음
나의 작업실 이야기 들려줄게
문발동작업실일지 7문발동작업실일지 13
거대사와 문명을 분석하는 벽돌책
2월에는 반드시!!! <총,균,쇠> 함께 읽어요 (온라인 모임/'그믐' 채팅방에 인증)[책걸상 함께 읽기] #48. <권력과 진보>[책걸상 함께 읽기] #번외. <위어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한국 신인 소설가들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장르적 장르읽기] 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SF의 세계에 빠져보기[밀리의 서재로 📙 읽기] 17. 돌이킬 수 있는
청명한 독서 기록
[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전쟁과 음악_독서기록용독서기록용_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숲이 불탈 때_독서기록용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들
에세 시리즈 함께 읽기 1. <아이리스>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
웰다잉 오디세이 이어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