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ongpapa님의 대화: 기록10. 9장입니다. 별들의 삶과 죽음은 슬슬 (나의) 상상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합니다.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양성자는 여러 쿼크로 쪼개어 진다는데,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블랙홀과 웜홀이라는 개념은 어릴적 SF소설에서 접해왔지만, 역시 꿈만 같습니다. 칼이 이 책을 쓴 이후 이런 주제들에 대한 연구에 진전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2tongpapa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어떤 힘으로 붙들려 있는지.
단 한 번의 설명으로는 머릿속에 자리 잡지 않더라구요.
벤다이어그램 식의 도식화가 있는 교양서 (첨부 이미지) 도 추천드릴게요.
코스모스가 출간된 1980년 당시에는 입자를 설명하는
표준 모형에서 예견되기만 했던 '힉스 입자'가
2012년 발견된 이후로 계속 새로운 입자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요.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의 초대형 입자 가속/충돌기 LHC에서
지속적으로 빅뱅 직후 어떤 물질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실험하고 있구요.
또 칼 세이건 시절의 블랙홀은 이론적인 '검은 구멍'이었지만,
2019년 인류는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을 통해
블랙홀을 직접 관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바깥의 현상)
배경지식이 될 만한 과학플랫폼 쏙 콘텐츠도 공유합니다 :)
함께 천천히 알아가 보시죠.
(1) 최종 이론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https://www.soak.so/ko/video/383?text=ko&voice=ko
(2) 블랙홀은 왜 밝게 보일까? https://www.soak.so/ko/video/196?text=ko&voice=ko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 증보판, 신의 입자를 찾는 사람들지난 2011년 출간되어 과학 독서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이강영 교수의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이 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말로 씌어진 물리학 교양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혔고, 많은 매체와 독서계의 주목을 받았다.

젭토스페이스 - 힉스 입자를 발견한 LHC 물리학의 세계힉스입자 발견의 중심에 서 있는 LHC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힉스를 다뤄온 책은 더러 있었지만, 우리는 그 발견의 현장에서 처음과 끝을 함께 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블록으로 설명하는 입자물리학 - 블록을 맞추며 이해하는 원자와 아원자의 물리학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구성과 구성 원리를 이해하기 쉬운 블록을 이용해 그림으로 설명한다. 너무 어려워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입자물리학의 세계. 직관적인 블록을 이용해 우주의 물질을 만들어보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탐험으로 이제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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