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돌고래님의 대화: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이건 인생관을 통용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흔히 열린 마음과 귀를 지니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앞으로 나아가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같다. 이 반대인 닫힌 귀로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현재에 만족할테니 말이다.
@우주와돌고래
그러게 말입니다.
저 글귀를 보면 '과학하기'가 보편적 윤리에 가깝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우리는 어느 누가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지 미리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자기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일가를 이룬 이들의 전문성은 당연히 존중해야 하고,
반지성주의는 지양해야 하지만
때때로 아마추어, 초심자가 혁신을 일으키고,
전문가는 편향이라는 늪에 빠지기도 하죠.
이러한 현실 조건 속에서 문제 해결에 진심이라면,
최대한 사심을 거두고 의견을 말하고 듣는 문화적 토대가
결국 '공익'이구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