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가 측정됐고 벅이 100미터를 표시한 장작더미 가까이에 이르자 환호성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썰매가 마침내 장작더미를 지나 명령 소리를 멈춰 서자 환호성은 함성으로 변했다. 모든 사람이, 매튜슨까지도 덩실덩실 춤을 췄다. 모자와 장갑 들이 공중으로 솟구쳤다. 사람들은 누구든 상관없이 서로 악수를 했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주고받으며 흥분에 들떴다. ”
『야성의 부름』 p.108-109, 잭 런던 지음, 권택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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