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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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지 마시오 손대지 마시오 돌아보지 마시오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시오! ☠ 하지 말라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거늘, 꼭 금기를 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최후는 정해져 있지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 금지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분들을 모십니다 도시괴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이곳, 월영시로 오세요 👻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 작가님들이 들려주는 무섭고 괴이한 이야기, 『절대, 금지구역: 월영시』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진 행 일 정 📆 1.12~1.18 서평단 및 그믐 모임 모집 > 1.12~1.18 서평단 응모 폼 작성, 기대평 나눔 1.19~2.16 그믐 29일 모임 진행 > 1.19~1.21 서평단 발표, 도서 배송과 수령 인증, 자기 소개 > 1.22~1.26 김선민 「뒷문」 > 1.27~1.31 박성신 「낙원모텔 철거작업」 > 2.1~2.5 사마란 「호묘산 등반기」 > 2.6~2.10 이수아 「관계자 외 출입금지」 > 2.11~2.15 정명섭 「재의산」 > 2.16 Q&A 대방출 / 차기작 소개 / 모임 마무리 📍 아래 설문 폼 작성을 통해 서평단에 응모하시면 교보문고 북다 출판사에서 열 분을 추첨하여 책 선물을 드립니다 https://naver.me/xime23GE - 서평단 응모 또는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인사를 나눠 주세요 무시무시한 책 모임에 오신 분들이니 특별히 정답게 맞아 드릴게요 ♡ 📍 추첨되지 않으셔도 책을 사거나 빌려 읽으며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위 진도에 따른 함께 읽기 기간에는 주어지는 질문이나 미션에 답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각 작품을 읽으시는 기간 중에는 해당 작가님들이 깜짝 등장하신답니다 이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쓰고 읽으시는 분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집필 의도, 숨겨진 상징,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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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품 소 개 🧾 "누군가가 하지 말라는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괴이와 초자연현상이 깃든 가상의 도시 ‘월영시’ : 재개발 중인 아파트 지하에서 일어나는 기현상, 모텔 철거를 위해 묵게 된 구시가지에 만연한 불길한 기척, 갑자기 어두워진 산을 오르다가 만난 사람들, 참혹한 사고로 폐쇄된 유치원, 절대 출입금지로 알려진 오래된 사당 등, 월영시에서 펼쳐지는 다섯 편의 도시괴담을 만나 보세요 · 김선민 「뒷문」 방금 열고 들어온 붉은빛의 문이 온데간데없었다. 뒤를 돌아보니 앞과 비슷한 벽돌이 쭉 이어져 있었다. 내가 어디로 들어왔는지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 박성신 「낙원모텔 철거작업」 사내가 몸을 일으켜 한수에게 한 발 한 발 다가왔다. 그의 눈과 입에서는 바퀴벌레가 쏟아져 나왔다. · 사마란 「호묘산 등반기」 여우의 눈이 푸르게 빛났다. 몸을 낮춘 여우가 이를 드러내며 그르렁대는 소리가 온 사위를 진동했다. · 이수아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오후 5시. 원장은 창고에서 빨간 끈을 꺼내 들었다. 오후 6시. 마당의 그네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그네에 앉아 발을 구르기도 했다. 오후 7시. 그녀는 그네 위로 올라갔다. 빨간 끈을 그네를 지탱하는 철봉에 두르고, 목에 감았다. 그리고 뛰어내렸다. · 정명섭 「재의산」 삐걱거리는 소리가 멈추면서 기분나쁜 침묵이 이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 똑똑거리며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와 뭔가가 그걸 받아 마시는 것과 같은 짭짭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 절대금기와 손잡은 도시괴담, 그럼 함께 읽어가 볼까요?
표지를 보면 회색빛 색감과 뱀과 눈, 이빨 기괴한 느낌에 책을 읽기전부터 제목처럼 들어가면 안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평소에 미스터리나 스릴러를 좋아하는데요. 괴이와 초자연적인 도시, 그리고 월영이라는 이름의 도시도 괴이와 초자연적인 도시와 잘 어울리네요. 어떤 오싹한 일들이 벌어질지 영화 한편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책을 넘겨볼거 같아요. 매우 기대됩니다 !!!
초판에 한하여 무시무시한 엽서 2종 세트도 포함하여 제공되는 도서입니다 기대하시는 만큼,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책도 마음에 드는데 무시무시한 엽서 2종 세트라니요 ! 실망할수가 없겠는걸요? ㅎㅎㅎ
괴이 학회 관련 작품 표지는 기괴하면서도 섬뜩한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내용과 미친듯이 잘 어울리거든요.
기괴하면서도 섬뜩한 느낌의 표지 너무 좋아요 !!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이라 너무 기대가 되네요 ><
저도 일단 무당, 귀신, 좀비 나오고 피칠갑 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반갑습니다 헤헿
섬뜩한 기운이 전해지는 무서운 광기의 서늘하고도 어두운 그림자의 발자취처럼 조심스러우면서, 왠지 누군가의 뒤로 숨어 버리고 싶은 빅재미가 예상되는데요. 기대 이상의 반전도 노릴 만큼 흥미로운 주제와 요소들이 너무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그럴수록 숨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걸로요! 정말 섬뜩한 이야기들이에요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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