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부족이 오조 칭호를 계속 높이 평가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하네. 자네가 말하는 다른 부족에선, 오조가 너무 낮아져 모든 거지들이 다 오조라네."
"농담 삼아 한 얘길세, 아바메와 아닌타에서도 오조 칭호의 가치가 두 조가비보다 못하다네. 모든 남자가 칭호 줄을 발목에 차고 다니고, 도둑질을 해도 칭호를 잃지 않는다네."
"오조라는 이름을 정말 더럽힌 게지."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p.86,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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