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님, 다음 책을 지금 출판사에서 편집을 하고 있다고요? 그럼, 언제쯤 그 책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몹시 기다려집니다.
블랙 먼데이
D-29
Bookmania

박해동
아니요. ㅎㅎ
혼자 수정하고 있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ㅜㅜ
Bookmania 님이 기다려지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ㅎㅎ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Bookmania
힘내시고 열심히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이 작품 제목을 '블랙 먼데이'로 지으셨는지요?
Bookmania
"사람들은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는 책장을 존경한 나머지 그 책장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까지도 존경하려고 든다." 그런 것 같긴 하다.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옆이 빈 자리인데도 대개는 다른 곳에 앉는다. 아마도 책 읽는 것에 자신이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해 그런 것 같다. 하여간 책에 대한 인상은 아직은 좋지만 사람들이 책을 점점 더 안 읽는다는 게 문제다.

박해동
제목을 정하는 게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어쨌거나 그 책의 내용이 제목에 함축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블랙의 '어두운' 이라는 의미와 사건이 발생한 날이 월요일임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블랙 먼데이' 뜻이 주식시장에서 큰 폭락이 발생한 특정 월요일을 지칭하고 있는 통념이 부담이 되지만 또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궁금하게 여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건 농담입니다.ㅎㅎ
Bookmania
잘 알겠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고 힘 내시고 그러나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쓰시기 바랍니다.

박해동
네.ㅎㅎ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도록 하겠습니다 ~

박해동
Bookmania 님
<블랙 먼데이 >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문장들을 읽고 적어주신 솔직한 글들은 위트와 기지가 들어간 에세이처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모임방에서 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Bookmania
감사합니다. 제가 읽는 소설책은 제가 좋아하는 여기에 모임방을 항상 만들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마구 쏟아놓습니다. 이게 글 쓰고 읽는 자의 자유겠지요. 저와 문체가 맞는 위수정 작가가 이번에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았네요. '눈과 돌멩이'인데 주문했습니다. 그 책도 읽으면서 물론 모임방을 만들 겁니다. 박해동 작가님도 지금 수정하고 있는 글이 나오면 바로 주문해서 여기에 방을 만들어 읽을 겁니다. 힘 내시고 열심히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박해동
Bookmania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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