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같은 기획전의 전시 작품입니다.
핑크치킨 프로젝트
(Pink Chicken Project), Nonhuman Nonsense, 2018
인류가 소비한 후 남은 닭 뼈가 인류세의 대표화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스웨덴 작가 그룹 Nonhuman Nonsense의 레아와 리오는 '닭 뼈를 유전자 조작으로 분홍색으로 바꾸면 어떨까?', '분홍색 뼈로 인해 분홍색 지층이 형성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핑크치킨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분홍색은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이 프로젝트는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되며, 인류세가 과학계를 넘어 예술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는 작가 그룹의 홈페이지와 인스타입니다.
https://nonhuman-nonsense.com/
https://www.instagram.com/nonhuman_nons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