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이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생육하는 성질로, 공기 중의 산소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혐기성’은 널리 자리 잡은 용어지만, 공기(산소)가 없다는 ‘anaerobic’의 일본식 한자 번역으로 용어 자체의 과학적 오류를 불러올 수 있다. 대부분의 혐기성 생명체는 산소가 있으면 산소 호흡을 수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무산소 호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산소 비요구성’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263,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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