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단어 단어
하나 하나 모든
단어들 모든
방울 대서양에서
방울 비가 내린다 하나
단어들 방울 방울 단어들
”
『먼 산의 기억』 pp.10~1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먼 산의 기억200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고도 작품 활동을 쉬지 않는 천상 소설가, “세상은 무엇을 써야 할지 가리키는 표상 없이는 살기 힘든 곳”이라는 우리 시대의 대가 오르한 파묵이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낸 자전적 에세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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