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정모 관장님의 유혹적인 서평을 읽고 잔뜩 뽕에 차서 <생명 최초의 30억 년>을 빌려 본 적이 있어요. 워낙 과알못인 제게는 어려운 내용이더라고요.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요모조모 머리를 굴려보곤 했는데 한편으론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답니다. 비록 책의 내용은 제가 마지막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하면서 기억의 저편으로 날아가 버렸지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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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다섯 개, 입은 코끼리 코처럼 긴 동물은?
[월요일의 '과학 고전 50'] <생명 최초의 30억 년>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뿌리와이파리 오파비니아 시리즈가 다 좋아 보이던데, 언젠가 저도 눈이 틔어 이 시리즈를 전부 읽어보는 게 로망입니다. (과연 가능할지!?) 이번 기회에 <지구의 짧은 역사>를 함께 읽으며 천천히 개안하는 과정을 즐겨보려 합니다. 소개해주신 문경수 선생님의 책도 재미있을 것 같아 냉큼 보관함에 킵! 해두었습니다.

생명 최초의 30억 년 -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 뿌리와이파리'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진화사'에서 굵직굵직한 계기를 짚어보며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오파비니아 시리즈 첫번째 책. 이 책은 갓 태어난 지구에서 탄생한 생명의 씨앗에서부터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기나긴 역사를 탐구하면서, 다양한 생명의 출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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