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년 이전에는 레벤후크(A. van Leeuwenhoek)는 거의 유리구슬 수준인 현미경으로 "도랑과 개천에서 떠온 물 속에서 미생물들이 헤엄치는 것"을 발견했다. 오늘날에는 놀라울 것이 없는 그 발견은 당시로서는 달 착륙만큼이나 대단한 것이었다. 영국의 피트(Ch. Pitt)는 그 발견을 다음과 같은 시로 표현했다.
누군가의 작은 돋보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엿본다
이제껏 천사 외에는 누구도 보지 못한 세계
그토록 오랫동안 인류에게는 어둠에 묻혀
한 점에 응집되어 있던, 신의 신비에 가까운 세계 ”
『과학의 시대!』 p.277, 제라드 피엘 지음, 전대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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