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

D-29
귤, 파프리카, 피망, 고추, 라임, 매실 모두 좋아해요. 파프리카는 색깔마저 다채로워 입도 눈도 즐겁고, 라임은 예전에 한창 코로나 맥주를 즐겨 마실 때 병에 쏘옥 끼워 먹었고(흔히 레몬을 넣곤 하는데 실은 라임이 원조라지요), 매실은 소화에 좋다고 어르신들이 엑기스를 담가 주시곤 했습지요.
생명의 기원 시나리오를 비교했기 때문에 '물질대사 우선' 시나리오와 '복제자 우선' 시나리오 사이의 선택 문제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복제되는 분자와 에너지를 사용하는 물질대사 과정,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세부적인 과정은 여러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나는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항상 '물질대사 우선' 접근법에 끌렸고, '복제자 우선' 관점은 과학사학자 이블린 폭스 켈러Evelyn Fox Keller가 "유전자의 세기"라고 부른 20세기의 집착에서 비롯되었으리라는 의심을 품어 왔다. 하지만 복제자 기반 관점이 유전자 중심적 사고방식의 반영이라고 해도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결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물질대사, 즉 에너지를 사용하는 화학적 순환은 복제를 중심으로 발달했을 수도 있다. 물질대사 시스템이 먼저 나타난 뒤 RNA나 DNA 같은 분자를 만들어 냈고, 이 분자들이 세포의 '기억 장치'처럼 작동하면서 자신의 조직 구조를 시간이 흘러도 존속시킬 수 있었다는 시나리오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달리 생각하면 어쩌면 그 두 활동은 처음부터 함께 묶여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물질대사와 복제, 이 두 가지 특징이 함께 묶인 꾸러미를 얻게 되었다. 우리가 '생명'이라 부르는 것은 보통 에너지를 사용해 질서를 유지하는 것과 낡은 생명체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이 두 가지 현상을 모두 포함한다. 여전히 이 두 활동은 분리될 수 있다. 예컨대, 바이러스는 다른 생명체의 물질대사를 활용해 번식하는 유전 물질의 꾸러미이며, 스스로는 어떠한 물질대사 활동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이러스는 살아 있을까? 바이러스는 생명체의 보편적인 조건 중 일부만 갖추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을 살아 있다고 하기에 충분한지는 논쟁할 대상이 아니다. 생명을 날카롭고 명확한 범주로 보는 아이디어는 점진적 단계와 회색 지대의 사례들을 받아들이는 관점으로 대체되었다.
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 pp.31~32,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지구는 생명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38억 년 전 작은 남세균이 광합성으로 내뿜은 산소는 행성 전체의 대기를 바꾸어놓았고, 식물의 뿌리는 지형을 재설계했으며, 동물은 의식을 통해 이 세계를 변화시켜왔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부터 딛고 선 땅까지, 모든 것은 수많은 생명체가 남긴 흔적이다.
인용해주신 대목을 보니 이 책 전체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우리가 읽는 앤드루 놀샘의 책 93-94쪽의 대사가 먼저냐 정보가 먼저냐에 관한 내용이 아리까리했었는데, 인용해주신 대목과 같이 보니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터 고프리스미스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봤다 싶었더니 벽돌 책 읽기 방의 YG님이 쓰신 책에서 봤던 분이었네요. 이 문어 책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아더 마인즈 - 문어, 바다, 그리고 의식의 기원문어라는 가장 멀고도 지적인 존재를 통해 철학, 자연사, 자연과학, 직접 체험한 지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이 말하는 생명의 본질, 진화의 과정, 정신의 진화는 독자로 하여금 지구와 바다를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과 더욱 친밀하고 배려있는 관계로 이끌 것이다.
문어와의 교류는 지성을 지닌 외계인과 만나는 일과 가장 비슷하다. - 피터 고프리스미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파국의 시대를 건너는 필사적 SF 읽기 210쪽, 강양구 지음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파국의 시대를 건너는 필사적 SF 읽기
와, 문어가 지구 생명의 역사에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도 있군요. 흥미로운 책이네요.
문어가 엄청나게 지능이 높은 동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신경세포 절반 이상이 팔(다리)에 분산돼 있어서 각각의 팔이 혼자 독립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인다는거 있죠. 정말 놀라운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지능이 높다는 말은 들었지만 각각의 팔이 독립적 판단을 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전에 어느 뉴스에선가 문어는 뜨거운 물에 데치는 행위에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네, 두족류나 갑각류, 어류 등을 산 채로 조리해서 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문어에 관해 강양구 선생님은 이렇게 쓰셨더라고요.
지금, 이 글을 읽은 여러분이 걱정됩니다. 문어의 진짜 모습을 알고 나서부터 저는 다코야키나 문어탕 등을 마음 편히 먹기가 어려워졌어요. 아니나 다를까, 유럽연합(EU)에서는 이 특별한 동물을 일종의 ‘명예 척추동물’로 간주해 동물실험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그래도 우주 어딘가에 있으리라고 생각하던 지적 생명체가 지구 바다에 있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요.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파국의 시대를 건너는 필사적 SF 읽기 212-213쪽, 강양구 지음
명예척추동물! 표현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ㅎ
저는 작년에 연포탕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는데.. 그 집이 원래는 생낙지로 요리를 했었다고 해요. 낙지로 만든 메뉴가 대부분인 식당이었어요. 낙지 비빔밥, 순두부찌개에도 낙지가 들어가 있고요. 낚지가 부드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냉동낙지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재료를 보관하거나 다루기가 쉬워서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했어요.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낙지 입장에서는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겠어요.
1. 샤크 베이 길 위에서 우리는 샤크 베이를 벗어나기 위해 다시 차에 올라탔다. 샤크 베이는 호주 대륙의 서쪽 끝에 위치해 있는 만으로, 대륙이 인도양 너머의 아프리카를 향해 뻗어 나간 끝자락이다. 이 맑고 짠기가 짙은 얕은 물속을 얼핏 보면 수백 개의 거대한 버섯들이 떠 있는 듯한 풍경이 보인다. 머리 부분의 지름은 약 30센티미터쯤이며, 이들은 서로 얽혀 다양한 형태와 틈새로 이루어진 불규칙한 풍경을 이룬다. 그것은 가끔씩 물 밖으로 드러나고, 또 가끔씩은 잠겨 있다. 이 버섯 모양의 덩어리들은 미생물, 특히 무수히 많은 남세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작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지구의 역사에서 핵심적 존재다. 정확히는 그들이 만들어 낸 산물이 지구를 변화시킨 핵심적 역할을 했다. 그것은 곧, 생명이다.
생명의 여정 -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 p.11,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이송찬 옮김
<생명의 여정> 제일 첫 부분이 스트로마톨라이트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어요. 책 날개에 있는 저자 소개를 옮겨 봅니다. 피터 고프리스미스Peter Godfrey-Smith 생물철학자이자 정신철학자.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현재 시드니 대학교의 과학사-과학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2년 미국철학학회(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숙련된 스쿠버 다이버이며 헌신적인 자연 세계 관찰자인 그는 직접 생물을 관찰하며 철학적 탐구를 수행한다. 그 탐구의 결과물은 <아더 마인즈>, <후생동물>, <생명의 여정>으로 이어지는 ‘의식 탐구 3부작’이다. 문어라는 개별 생명체에서 시작해 동물계 전반으로, 그리고 생태계 전체로 시야를 확장해가며 의식과 생명의 본질을 탐구한다. 현장 연구와 철학적 성찰, 그리고 대중적 글쓰기를 결헙한 그의 작업은 비인간 동물의 주관적 경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물 윤리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촉발하며 학계와 대중 모두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아더 마인즈>는 2017년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최신작 <생명의 여정>은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논픽션 50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뛰어난 과학철학 저서에 수여하는 라카토스 상을 수상한 Darwrinian Populations and Natural Selection(2009) 등을 썼다. http://petergodfreysmith.com/
스쿠버 다이빙에 능한 철학자! 멋지네요.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관찰한 것들을 토대로 연구하고 글을 쓰나 봅니다. “현장 연구와 철학적 성찰, 그리고 대중적 글쓰기를 결합한 그의 작업”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3부작 다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작년 추석 직후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한바탕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을 옆에 두고 계속 마시면 쫌 도움이 되더라고요. 바이러스가 생물적 특징과 무생물적 특징을 다 갖고 있는 중간적 존재라는 게 참 희한해요. 숙주 몸 안에선 생물이고 몸 밖에선 무생물이라니! 이건 뭐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니고…
사실 진짜 궁금한 것은 바이러스가 생물 보다 먼저 등장했는가 아니면 생물이 먼저 나오고 바이러스는 생물에서 퇴화한 형태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여러 주장들이 있던데 확실한 건 모른다네요. ㅋㅎ
그렇다면 이와 비슷한 '바이러스'는 어떨까요? 자손을 많이 불리는 유전과 증식 능력이 있고, 유전자가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대사나 반응 능력은 없고, 살아 있는 세포 안에 들어가야만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생명체라고 볼 수 없지요. 최근에 기종의 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거대 바이러스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2003년 미미바이러스와 2013년 판도라바이러스가 그 예입니다. 아메바에 기생하는 '미미바이러스'는 세포를 미믹mimic한 바이러스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미미바이러스는 세균만큼 크고 세포벽을 갖고 있으며 유전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심지어 미미바이러스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까지 발견됐습니다.(박테리아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파지bacteriohpage라고 하는데, 바이러스에 기생한다고 해서 바이로파지virophage로 불리기도 합니다.) 2014년에는 미미바이러스보다도 더 큰 판도라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는데 <사이언스>지는 "대형 바이러스가 생명의 계통도를 흔들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진화한 바이러스로 볼지, 퇴화된 박테리아로 볼지, 혼란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생명의 판도라 상자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질에서 생명으로 p.21, 노정혜 외 지음
물질에서 생명으로카오스재단이 기획하고 11명의 과학자가 참여하여 대중 강연의 형식으로 풀어낸 《물질에서 생명으로》는 가장 큰 생명의 수수께끼를 가장 작은 생명인 물질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생명의 기원을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 윤곽을 희미하게나마 알아보려는 시도라는 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네덜란드 미생물학자이며 식물학자인 마르티뉘스 베이에링크(Martinus Beijerinck, 1851~1931)는 일찍이 루이 파스퇴르가 예견한 적이 있는 이 병원체를 '세균보다 작은 여과성 병원체'로 일단 규정했다. 이후 베이에링크는 그 병원체에 라틴어 단어를 따러 '바이러스(virus)'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독'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그는 그 세균보다 작은 여과성 병원체를 '살아 있는 독성 물질(contagious living fluid)'이라는 용어로 설명한 것이다. 1898년의 일이다. 또한 같은 해에 다른 한 연구자는 소에게 발병하는 구제역이라는 질병의 병원체도 세균보다 작은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매우 작다(예외적으로 거대한 바이러스도 있기는 하다). 그냥 작다고 하면 감이 잘 안 잡히는데, 과연 어느 정도로 작은 걸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선, 인간의 세포를 3,700미터가 넘는 '후지산' 높이 정도라고 가정해보자. 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장균 등 훨씬 작은 크기의 병원체는 '고층 아파트' 정도라고 보면 되고, 바이러스는 '3층 집' 정도 규모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일본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요(野口英世, 1876~1928)는 광학 현미경으로 황열병 병원체를 찾아내려 무던히도 애를 썼다. 그러나 그는 끝내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황열병 병원체도 바이러스의 일종이므로 당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광학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직접 눈으로 바이러스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전자 현미경이 있어야 한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pp.200~201,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분명 있다고 생각되지만 안 보이니 노구치 히데요가 얼마나 답답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화병 안 났나 싶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한 권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세계관은 한 뼘씩 더 넓어집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3월 17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