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네가 볼 때는 하나도 멋지지도 흥미롭지도 않겠지. 하지만 그건 자신이 날마다 순간마다 역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몰라서야. 물론 중대한 순간들이 있지.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이나 최초의 화성 여행과 목성 여행, 그리고 SIM 발명 같은 것 말이야. 하지만 이 지저분한 거실 소파에 앉아서 EGG를 보는 순간에도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어. 숨 쉬는 매 순간 역사에 기여하는 거야. ”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 2025 뉴베리 대상 수상작』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고정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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