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 설 연휴가 지나고, 벌써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성경읽기는 그날 그날 성경읽고 나서 나눔을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과 고린도 전서16장이네요.
고린도전서 16장은 고린도전서 마지막장입니다.
에베소에서 사도 바울은 머무르면서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는 디모데와 아볼로 얘기를 하고나서
모든 형제에게 문안인사를 합니다. 연보를 당부하고
마게도냐를 지나서 고린도에 들를 수도 있음을 전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당부합니다.
바울이 친필로 편지를 써서 보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면서 편지를 맺습니다.
김경순
누가복음 15장은
그 유명한 돌아온 탕자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 얘기인데 둘째가 아버지 유산을 가지고 나가서
허랑방탕하며 살다가 창기와 놀다가 모든 재산을 다 잃고 나서 물류와 막노동과 돼지 키우는 일을 하다가
문득 아버지 집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갈 뜻이 있음을 내비칩니다.
그때 이 둘째아들의 말입니다.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아버지 품꾼의 하나로 삼아주소서
그렇게 돌아온 아들에게 새옷과 금반지를 끼우고 새신을 주고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치릅니다.
이것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일평생 죄만 짓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을 찾는 우리 인간의 일생을 알려줍니다.
김경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니라
λέγω ὑμῖν ὅτι οὕτως χαρὰ ἐν τῷ οὐρανῷ ἔσται ἐπὶ ἑνὶ ἁμαρτωλῷ μετανοοῦντι ἢ ἐπὶ ἐνενήκοντα ἐννέα δικαίοις οἵτινες οὐ χρείαν ἔχουσιν μετανοίας.
김경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