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맥체인 성경읽기 1

D-29
구약 성경을 맥체인 성경읽기 일정표에 따라 읽어 가는 모임입니다. 신약성경도, 구약성경 읽기 모임에서 나눔은 가능합니다. 원전 성경은 슈투트가르트 히브리어 원전 성경을 원본으로 하며, 한글 성경은 표준 새번역 성경을 원칙으로 합니다. 여기 성경 읽기 나눔은 성경을 읽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독서 모임은 년중 12개월 계속되며, 독서 모임은 달달이 모임이 개설됩니다. 혼자서 성경 읽기가 어려울 때에 이모임을 통해서 소통하시고, 성경에 대한 여러 나눔도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다가왔고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세상 살아내기도 추운 날씨가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천국을 얻습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살고자 치열하게 싸우며 몸부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맥체인 성경읽기표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그믐의 의도와 전혀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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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모임은 다른 곳에서 따로 모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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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맛 안녕하세요. 이 모임에 참여할까 하고 들어왔다가 남기신 글을 보고,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노란코끼리님의 대화: 종교적인 모임은 다른 곳에서 따로 모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노란코끼리 안녕하세요. 제가 방을 열지는 않았지만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열심히는 아니어도 저도 나름 그믐을 좋아하고 나름 몇 개 모임에도 참여해 왔는데... 종교적인 도서는 함께 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김맛님의 대화: 이건 그믐의 의도와 전혀 다른 것 같네요.
@김맛 네, 안녕하세요? 귀하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만족하실거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코끼리님의 대화: 종교적인 모임은 다른 곳에서 따로 모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노란코끼리 안녕하세요? 네, 귀하의 의견에 전적으로 존중을 표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춘이 낼 모레인데, 정말 추운 날씨가 여전하군요. 올해가 유난히 더 추운 겨울 날씨였던 거 같습니다. 톨스토이의 자서전적인 수필 책 톨스토이 고백록이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40대 말에 작가로서 대문호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는데 어느날 자신의 인생이 정지되어 버린 인생이 되버립니다. 모든 부와 성공을 거머 쥔 대문호 였지만 그 성공뒤에 자신이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몰리게 됩니다. 바로 자살하고픈 자살 충동까지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게 그의 인생에서 50대 초에 절정에 이르렀다고 전해집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부와 성공을 찾기 위해 출세하기 위한 자기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런 출세를 이루는 절정에서 자기 인생을 돌아보니 자기 인생이 정지해 버린 삶이었다고 톨스토이 고백록 4장에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는 하나님을 찾는 과정을 다시 찾아갑니다. 우리는 구약성경 맥체인 성경읽기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을 찾는 과정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콩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약성경 맥체인 성경읽기가 별로 달갑지 않을 텐데 선뜻 참여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참여인원을 1명으로 해서 저와 함께 두분이서 성경 읽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를 좋아하고 시 나눔을 좋아하는데,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택배로 왔다는 시집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오늘은 구약성경을 서사문학과 시편 잠언과 함께 문학서적으로 읽는 방법과 하나님을 찾아가는 신앙서적으로 읽는 방법 두가지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아직 히브리어 새 언어를 배우지 않으셨다면, 우리말 한글 성경 새번역 성경(2001)으로 꾸준히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읽기표는 New 맥체인 성경읽기 표인데요. 기존의 맥체인 성경읽기 표와 다른점은, 1년에 신약 2번, 구약 1번, 시편 2번 읽는 것을, 시편 1번으로 줄이고 잠언을 4번으로, 로마서를 3번 더 읽어가는 방법으로 바꾼 것입니다. 기존의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저는 뉴 맥체인 성경읽기 표로 읽어 나가겠습니다. 뉴 맥체인 성경읽기는 처음에 창세기와 잠언을 먼저 읽어가죠. 잠언이 1달 읽기 31장으로 되어 있어서, 오늘 부터 창세기 33장과 룻기 1장이 시작됩니다. 2월달은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 창세기에서 출애굽기로 넘어가네요. 룻기 다음으로는 다윗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무엘상이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읽어 가시면서 질문과 문답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질문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택배 ㅡ 정호승 시 슬픔이 택배로 왔다 누가 보냈는지 모른다 보낸 사람 이름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다 서둘러 슬픔의 박스와 포장지를 벗긴다 벗겨도 벗겨도 슬픔은 나오지 않는다 누가 보낸 슬픔의 제품이길래 얼마나 아름다운 슬픔이길래 사랑을 잃고 두 눈이 멀어 겨우 밥이나 먹고 사는 나에게 배송돼 왔나 포장된 슬픔은 나를 슬프게 한다 살아갈 날보다 죽어갈 날이 더 많은 나에게 택배로 온 슬픔이여 슬픔의 포장지를 스스로 벗고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나에게만은 슬픔의 진실된 얼굴을 보여다오 마지막 한방울 눈물이 남을 때까지 얼어붙은 슬픔을 택배로 보내고 누가 저 눈길 위에서 울고 있는지 그를 찾아 눈길을 걸어가야 한다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택배로 왔다는 시인데요 이 시가 정말 택배로 찾아오는 우리 시대의 슬픔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슬픔이 택배로 찾아오는 우리시대이지만, 룻기의 사사라는 정치 지도자의 시대에도 비슷한 흉년의 슬픔이 있었습니다. 룻기 1장 1절 וַיְהִ֗י בִּימֵי֙ שְׁפֹ֣ט הַשֹּׁפְטִ֔ים וַיְהִ֥י רָעָ֖ב בָּאָ֑רֶץ וַיֵּ֨לֶךְ אִ֜ישׁ מִבֵּ֧ית לֶ֣חֶם יְהוּדָ֗ה לָגוּר֙ בִּשְׂדֵ֣י מוֹאָ֔ב ה֥וּא וְאִשְׁתּ֖וֹ וּשְׁנֵ֥י בָנָֽיו׃ 사사 시대에 그 땅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유다 베들레헴 태생의 한 남자가 모압 지방으로 가서 임시로 살려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רָעָ֖ב 가 흉년이라는 기근인데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서 모압으로 떠나는 남편 엘리멜렉과 부인 나오미 가족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흉년이라는 슬픔이 택배로 찾아왔는데 누가 보냈는지는 나오미는 전혀 알지를 못했습니다. 모압 지방에 내려가서 이제 거기는 좀 나았겠지 하면서 내려간 그곳에서 살다가 다시 고향 베들레헴에 하나님이 풍년이 들어서 먹을 양식을 보내 주었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 모압지방에서 남편도 죽고 두아들을 모두 잃고 슬픔가운데서 두 며느리중에 죽어도 따라오겠다는 룻을 어쩔수 없이 데리고 오는데, 그때가 베들레헴에 보리 추수가 시작되던 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을 읽는게 저는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신청했습니다. 맥체인 성경읽기는 첨이라서 저도 뉴맥체인 성경읽기로 시작해볼게요. 함께 읽을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따라가볼게요. 감사합니다~~
@마콩 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계신다니 정말 반가워요.^.^ 사실 이렇게 바쁘고 각박한 요즘 시대에, 교회를 다니는 것 자체도 버거운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취직도 힘들고, AI니 뭐니 스마트폰이니 별것들이 우리를 심난하게 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꾸준히 성경읽으시면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삶을,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온전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달을 잘못 한게 있어서 하나 정정합니다. 한글 성경은 새번역 성경을 추천합니다. 표준 새번역이 1993년경 나왔고, 그냥 새번역이 그 후에 2001년경 다시 수정하고 다듬어서 나왔죠. 개역개정 성경도 좋지만, 저희 성경읽기에서는 새번역 성경을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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