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요~~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D-29

책마녀
eunsu36
가능합니다~

Olafsson
가능합니다
별처럼
네, 가능합니다
흐르는강물
가능합니다~

잎새별
네, 가능합니다

익용이
강간범일 뿐인 김개주에 대해 너무 고상한 사람으로 묘사를 하고, 죄업은 피해자와 소생자가 지고 가는 모습이 저에겐 좋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익용이
곤죽 만든다는 표현이. 연배가 느껴집니다.ㅋㅋ
치즈루
질문이 있읍니다.
간난 할멈 매장한 후 먹다 남은 음식들을 여기저기 뿌렸다 라는 묘사가 나오는데요, 이것은 이 시대의 일반적인 풍습입니까? 아니면 이 지방만의 풍습일까요? 뭣 때문에 그렇게 뿌리고 갔는지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장례 때 장례 노래를 김무토? (일본판에서는 서꿈털이라고 번역되어 있어서 맞는지 자신이 없지만) 가 부른다고 나오는데 어떤 노래인지, 같은 노래가 아니더라도 장례 때 불리는 예절한 노래를 YouTube나 그런 매체에서 들을 수 없을까요? 이것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보보스
이건 요즘에도 종종 있는데
주로 산에 있는 신들이 흠향하고
산에 있는 작은 동물들이 먹으라는 의미로 봐야겠죠.
보통 '고시레'하면서 저런 행위를 하는데
요즘에는 보통 무덤을 납골당으로 하니까 저런 일은 있을 수 없고
예전처럼 산에 무덤이 있는 경우에는 요즘도 저렇게 하긴 합니다.

Olafsson
간난할멈의 장례는 2권에 나오는데 앞소리를 한 사람(=노래를 부른 사람)은 서서방(서씨 성을 쓰는 결혼한 남자)이에요. 왜 목청 좋고 아내를 끔찍히 아끼는 분. 상여를 메고 집을 나와 묘소로 가는 여정에 부르는 노래를 '상여소리'라고 하고요, 책에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