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권 다 읽고 3권 읽고 있습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D-29

잎새별

책마녀
3권 중간읽고 있어요.

잎새별
"양반이 썩었고 체통만 태산 같고 하지만 그놈의 체통이 있어서 짐승으로 떨어지지 않아! ... 비겁하고 천한 것들이 옳고 그르고를 알어? 용감하고 잽싸고 심장으로 느껴? 흥, 혼자 일어서서 저도 당당한 인간임을 과시하고 양반한테 대항해오는 놈이 있다면 내 천 석쯤 떼어주지."
- 최치수의 말 P154

잎새별
마을의 인심은 하느님 마음씨하고 통한다
『토지 2 - 박경리 대하소설, 1부 2권』 박경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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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별
'강포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집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어디서 생긴 자신감인지 귀녀를 다 넘보다니! ' 처음엔 저도 평산이가 코웃음 치듯이 강포수의 근자감에 헛웃음이 나왔어요. 그런데 귀녀는 머슴이고 강포수는 자유인이라는 신분 차이가 강포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 같아요. 총 대신 귀녀를 강포수에게 주기로 결정한 최치수는 사람(머슴)을 물건 취급하어 비극을 앞당겼다고 생각합니다.

익용이
맞네요 자유인과 종의 신분의 차이는 꽤 큰것 같아요! 두만네 도 종 출신이라는게 걸림돌이 되는걸 보면요
별처럼
3권 제 3편 읽었습니다

익용이
@모임 수료증 필요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모두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당!

잎새별
수료증 필요해요^^
치즈루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았습니다.
치즈루
다음 모임방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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