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6화성일째부터 이곳을 떠나기만을 고대했다. 그런데 막상 거주용 막사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미치도록 겁이 난다. 약간의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 잘 생각해보자. ‘아폴로 우주비행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마 위스키사워 세 잔을 마시고 셰보레 코르벳을 몰고 발사대로 가서 나의 로버보다도 작은 사령선을 타고 달로 날아갔겠지. 아아, 그들은 정말 멋졌다. ”
『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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