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마치 와트니가 지금 실시간으로 패스파인더의 기구들에서 바람을 빼고 패스파인더의 모습이 드러나게 만드는 것처럼 읽히네요.
사면체(tetrahedron)라는 것은 아래 이미지처럼 생겼습니다. 패스파인더가 기구에 둘러싸인 채로 화성 지상에 착륙하면(once it to rest), 충격을 흡수하는 이 기구에서 바람이 빠지고 꽃잎처럼 펼쳐져서(deflated and unfolded) 패스파인더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되었다, 이런 식으로 읽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와트니가 패스파인더를 다시 발견한 시점은 패스파인더가 화성에 처음 왔을 때로부터 20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사면체 기구는 아마 날아갔거나 근처 바위 같은 것에 끼여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 사면체 모양의 기구, 패스파인더 본체, 소저너 로버 (출처 : 화성 패스파인더 https://tinyl.co/4LCH)
패스파인더와 소저너 로버 306도 뷰 : https://tinyl.co/4LC (영상 재생을 기다리지 마시고, 직접 마우스를 움직이면 360도 뷰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