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
따라잡으려고 미루다 아무 흔적도 못 남길까 봐 쓰셨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마션』을 보시고 책을 바로 사셨나 봅니다. 저는 이번 모임 준비하면서 처음 읽어봤는데요. 영화는 소설의 일부만 담았구나 싶더라고요.
물론 영화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소설을 반쯤 읽고 영화를 다시 보니 와트니가 어떤 문제 상황에 처해 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는지가 더 잘 보였습니다.
‘혼자’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니, 그래서 와트니의 심리가 더 궁금하고 눈에 잘 들어오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각자 읽다가도, 가끔씩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편한 속도로, 따로 또 같이 계속 읽어나가면 좋겠습니다. ^^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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