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인 사건이 독립지사들을 국외로 내모는 내력이었다면, 신해혁명은 이들을 끌어당기는 외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이 결과, 이승만은 미국으로 출국했고(1912), 신민회 간부들은 1909~1901년 중국 러시아 미국으로 흩어졌다. 신해혁명 발발 소식을 들은 김필순과 이태준이 중국으로 망명했고, 1913년 김규식도 중국으로 향했다. 다음해 그의 평생 동지가 된 여운형도 중국으로 향했다. ”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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