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등의 독립이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벨기에가 점령을 벗어나고, 그리스.불가리아의 독립이 확인된 것도 중요한 소식이었다. 1차 대전과 러시아혁명의 여파로 제정러시아의 지배하에 있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과 발트해 연안 국가들이 독립을 획득했고, 오스만제국 지배하에 있는 아프리카.아랍의 질서도 변동되었다. 세계질서 재편과 대개조의 기운이 높아 갈수록 약소민족의 기대도 고조되었다. ”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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