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애는 서울로 올라와 함태영을 만났고, 옥고를 함께 치르려 했으나 일제에 체포되면 김규식의 사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만류로, 2월 28일 압록강을 건넜다고 한다.*
*김순애는 이후 흑룡강성 치치하얼의 김필순을 찾아가 현지 사범학교 교감으로 일했으나, 일본영사관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그러나 중국에 입적했기에 얼마 후 석방되었고, 중국 관헌의 도움으로 탈출해 상해로 귀환했다. ”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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