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불을 떼지않아 냉기가 돌다 못해 고드름이 맺히게 생겼더라구요. 하하. 원래 누구든 유년시절은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청년시절로 들어가면 서서히 복잡해지면서 장년으로 넘어가면 그야말로 격랑과 파도와 해일과 폭풍과 기타 등등에 빠져 허우적 댈 수도 있어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 함께 읽을거니 좋은 시간이 될거라고 믿쑵니다. ㅎㅎ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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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향팔
김규식샘의 유년시절 이야기가 어떨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거북별85 님께서 옆방에서도 그렇고 살짝 언급해주셔서 저도 빨리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꽃의요정
전 오늘에서야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꼭 종이책으로 읽어야겠더라고요. 사진과 글의 오묘한 조화가 잘 구성된 책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용이 좀 중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본갑씨의 아버님 이야기부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 게다가 처음에 등장하는 선전용 교회주보 사진?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연해
엇, 저만 느낀 게 아니었군요. 작가님이 같은 말을 두세 번 반복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마치 요점정리하듯이?).

거북별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