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

D-29
ㅎㅎ 동감합니다!! 에필로그가 차~~암 좋아요^^
당대 많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1차 대전 종전 이후 한국 독립의 가능성, 한국 독립 호소의 기회, 독립운동의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 정세와 성패 여부를 기준으로 따지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이들은 자리와 명예를 추구했지만, 시대의 소명과 역할을 거부했다. 무슨 일이 가능하겠느냐는 회의적 태도로는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역사의 순간을 애써 외면한 이들에게, 역사는 합당한 평가를 내렸다. 반면 시대와의 조응, 시대정신과의 교감에 민감했던 김규식, 여운형, 신한청년당원들은 적극적 태도로 시대를 읽고, 보고, 느끼는 정치 감각과 독립 열망을 가졌다. 기회를 포착해 온몸을 던지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실행력, 준비된 자세와 추진력을 갖췄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예견하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태도였다. 이 순간, 김규식과 여운형은 시대의 불꽃이자 빛나는 물방울이었다. 바늘구멍만 한 틈으로 새어 나오는 빛에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자신과 민족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졌다. 이상주의자들이자 적극 행동파였고, 시대의 등불이었다. 이들의 마음속에 품은 작은 불꽃은 다른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전달했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불꽃과 불꽃이 서로를 끌어안는 불꽃들의 대연쇄였다. 작은 불꽃과 불씨에서 비롯된 불길은 용광로처럼 타올라 한국인의 독립 의지와 독립 정신을 증명하는 초신성을 빛났다. 그리고 이는 일본 제국주의가 상상하지 못한 활화산의 폭발로 이어졌다. 다른 한편의 이들은 작고 빛나는 물방울이었다. 한 개인에 불과한 이슬 같은 물방울들이 가냘픈 표면 장력으로 다른 물방울들을 끌어당겼다. 하나의 물방울에도 온 우주가 비치는 법이다. 수많은 작은 물방울들의 상호 작용을 통해 3.1 운동의 마중물이 마련되었다. 여기에 200만 한국인의 눈물과 독립열이 결합해 성난 물길의 대분류가 되었고, 이는 3.1 운동이라는 한국인들의 역사적 공간을 창출했다. 한국인들의 독립 정신, 독립 염원, 독립열을 담은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민족주의 에너지의 폭발이었다. 김규식과 여운형, 신한청년당의 동지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고, 3.1 운동은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이 되었다. 역사는 자기 소명에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그에 걸맞은 역사적 이름과 의미를 부였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1권 에필로그, 460~461쪽, 정병준 지음
@연해 님도 인용하신 대목인데 감동적이죠! 작년(2025년)에 『3월 1일의 밤』을 함께 읽으신 분들은 남다른 감동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해요!
2월 23일 월요일부터 2권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힘 내라고 살짝 말씀드리면 (거짓말 아니고) 2권은 1권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흥미로워요. 저로서는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아무래도 가장 급박했던 순간을 자세히 보여주니 더 그런 듯합니다. 기대하고 펼치세요!!! :)
한편 신해혁명은 중국과 한국의 혁명가들뿐만 아니라 일본 우익들의 열광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일본의 우익들은 중국혁명에 개입해서 ‘만몽(滿蒙) 문제’ 해결, 즉 만주와 몽고의 식민지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일본의 우익 현양사와 흑룡회는 1900년 이후 청조 타도를 내건 손문·송교인 등 혁명파를 보호·후원했다. 이들은 혁명파를 지원해 이들을 친일화하는 한편, 중국 대륙에서 경제적 이권 확대와 만몽문제 해결을 희망했다. 1911년 신해혁명 이후, 을미사변의 주역 미우라 고로 전 주한공사, 흑룡회의 주역 도야마 미쓰루, 일진회의 조종자 우치다 료헤이 등은 낭인회(浪人會)를 개최하여 일본정부가 중국혁명에 엄정 중립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한편, 흑룡회는 유린회(有隣會)를 결성(1911. 11)하고 낭인들을 중국 각처에 파견했다. 이들 대아시아주의자들의 목표는 모두 만주와 몽고를 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시켜 일본 세력권으로 만든다는 ‘만주 문제’의 해결에 있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오스튜릴늬아! ㅎㅎ저는 이 단어가 자꾸 웃깁니다. 70년대만해도 뉴스를 늬우스 또는 뉴우스라고 한 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언어가 얼마나 변한건지 그 변천사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만해도 못 알아 들을 언어가 천지라던데. 암튼 저 오스튜릴라아는 저자께서 여러 의미에서 살려 두신 단어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심지어 ‘오스튜릴늬아’를 소리내 발음해보니 오스트레일리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요.
그러니까요. 그러고보면 오스트레일리아도한국화된 발음은 아닐까 의심이 가기도해요. ㅋㅋ
1권은 완독했습니다. 이 방은 매일 들어오지 못하지만 하드커버의 두툼한 책은 출퇴근 때도 항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왠지 올해 꽃필때 <김규식과 그의 시대> 총 3권을 완독한다면 뿌듯할거 같아서요^^ 제게 일제강점기 시대는 학창시절 역사시험 때문이거나 또는 3.1절 광복절 때 왠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과 같은 거창한 마음으로 살짝 들여다보곤 했는데 이번 이책을 읽으면서는 정말 찬찬히 들여다 봐야 하는 시대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술적이라고 해서 너무 겁을 먹었는데 그래도 당시 사람들의 일화들이나 김규식의 생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그의 노력이나 재능과는 별개로 관통하는 비극적 운명과 시대상도 안타깝구요. 책을 읽으면서 자꾸 등장해서 궁금한 인물은 '여운형'이구요. 그리고 '신해혁명'에 관해서도 궁금하더라구요. 어떤 인물과 사건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을 도모하는지 말이죠. 2권도 찬찬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세계시민이자 당대의 지성인으로 변모한 "존"이 귀국했을 때, 그가 당면한 한국은 혼돈과 암담함 그 자체였다. 대한제국은 쇠락과 멸망의 벼랑에 서 있었고 침략자 일본의 기세와 힘은 한반도를 뒤덮고 있었다. 미국 대학에서 제 3자로 바라본 한국의 상황과 그가 직접 당면한 한국의 처지는 천양지차였다. 또한 귀국한 김규식의 활동은 언더우드 선교사가 결정한 범위 내에서 가능했다. 언더우드는 미국 선교본부의 입장에 따라 엄격한 정교 분리의 원칙을 강조했으며 교회와 학교, 문화단체의 영역으로 선교 범위를 한정하고 있었다. 김규식이 아무리 미국에서 공부한 재원이었다고 할지라도 언더우드의 거둠을 받아 생존했고, 그의 도움으로 미국 대학에서 공부했다는 꼬리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김규식의 귀국 후 활동은 종교, 문화, 교육 분야를 벗어나지 않았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이때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이라는 역사적 대사변과 기회가 다가오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역사의 대전환기가 선연하게 빛나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냥 평범한 식민지의 일상이었다.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개인의 행동과 삶이 규정되었다. 김규식은 정의 인도, 세계대개조, 영구평화, 민족자결주의 등의 복음이 울려 퍼지는 이때에 역사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고 판단했다. 세계는 제정에서 공화정으로 식민지 약소민족의 독립과 해방으로 폭정에서 혁명으로 급변하고 있었다.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었다. 김규식은 무언가 행동함으로써 자신과 한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판단과 결심을 가졌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요즘 시대를 보며 정말 빠르게 변화해서 따라잡기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이 당시에도 시대로 어디로 흘러가는지 바로 앞도 예측불가능해 보이는 시대 같았습니다. 그래서 요즘같은 시대에 살면서 이 당시 책들을 읽으면 오늘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이 무거운 책을 출근 때 들고 다니신다고요? 대단하십니다. 혹시 자가용으로 다니시나요? 저는 30즐 타기 시작하면서 책은 더 이상 안 들고 다니죠. 그전엔 어딜 가도 책과 함께였는데. ㅠ 진달래나 벚꽃 필무렵이면 완독하겠죠? 벌써부터 뿌듯해 하시는 @거북별85 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
ㅎㅎ @stella15 님과 다른 분들 덕에 으쌰으쌰 읽고 있습니다. 쑥스럽지만 출퇴근 시간이 여행 입니다 왕복4시간... 그래도 덕분에 책 읽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집에 있으면 자꾸 놀게 되니까요!! 그래도 직주근접을 꿈꾸는 1인입니다~ 김규식과 일제강점기 아래 암울했지만 꾸역꾸역 살아나가던 선조들을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저도 들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읽어요. ㅎㅎ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역이 멀지 않고, 거의 앉아서 가기 때문에 괜찮은 거 같아요. 게다가 이 책은 500쪽도 안 되는 거라~ 예전에 '어머니의 탄생'을 읽다 팔목을 잃었다고 합니다.
제국호텔 연설에서 여운형은 "일본인이 생존권이 있는 것은 한인이 긍정하는 바이오 한인이 민족적 각성으로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신이 허락한 바이다. (중략) 이제 세계는 약소민족해방, 부인해방, 노동자해방 등 세계개조를 부르짖고 있다. 이것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운동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세계의 대세요, 신의 뜻이요, 한민족의 각성이다." "조선 독립은 감정적 폭발이 아니오, 세계적 정의이다. 조선민족의 자유발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오, 세계 평화를 위한 것이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67p, 정병준 지음
중앙학교 교장 송진우는 윤치호에게 국제연맹이 곧 출범해 소약국들에게 자결권을 줄 것이고, 한국에도 자치권이 부여될 것인데, 이러한 이상적 조치들이 반대에 부딪히면 미국은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치호는 한국 문제는 평화회의 의제가 되지 못할 것이며, 미국이 한국 독립을 위해 전쟁을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89p, 정병준 지음
(대동단결선언은) 신한혁명당 노선에 대한 반성과 세계정세에 조응한 변화의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즉, 해외 한인에 의한 임시정부 수립, 공화주의 추구라는 한국독립운동사상의 중요한 성취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제1차 세계대전은 1910년대 한국 독립운동에 여러 계기와 전환점을 제공했는데, 그 가운데 결정적인 세 장면은 1915년 신한 혁명당의 결성과 활동, 1917년의 대동단결선언의 공표, 1919년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이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저도 겨우 진도를 맞춰가면 1권을 완독하였습니다. 신해혁명과 1차대전이 독립열망에 불씨가 되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네요. 위에 여럿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에필로그가 1권의 의미 정리, 그리고 2권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해줍니다~ 혹독한 유년기, 고난을 극복한 총명한 청년. 탈출이었던 중국망명 등 여러 면의 김규식이 있지만, 저는 "시대와 부응하지 않는다면 생업으로 돌아가 기회를 기다린다는 자세"에 밑줄을 그었어요. 안되는 시기라고 절망하지 않고 묵묵히 생업을 하며 때를 기다리고, 희망을 품은 때가 왔다고 생각했을 때 불을 지필 줄 안다는 점에서 냉철한 매력 발산 이었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한 권을 넘을 때마다, 우리의 세계관은 한 뼘씩 더 넓어집니다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3월 17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