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미디어] 대중 사학자 신간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함께읽기 ⭐도서 이벤트⭐

D-29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굵직한 역사적 장면들을 생생하게 전해 온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이번에는 ‘라이벌’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한국사를 소개합니다. 황산벌에서 맞선 김유신과 계백, 역성혁명의 갈림길에 선 최영과 이성계… 격동의 시대에 그들은 왜 싸웠고, 무엇을 선택했으며, 어떻게 돌파했을까요? 역사 속 라이벌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오늘날 필요한 리더십과 처세의 교훈을 배워봅니다. ✅시대별로 정리해둔 도서인 만큼, 목차를 나누어 함께 읽습니다. 물론 본인의 속도대로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도서 소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058567 ▶ 증정 도서 신청 https://naver.me/I5yYgaLJ ▶ 모임 안내 - 모임 참가 신청 및 도서 증정 이벤트 진행 기간 : 2/5(목)~2/11(수) -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 2/12(목) - 활동 기간 : 2/13(금) ~ 3/3(화) ▶ 주차별 [함께 읽기] 일정 1주차 | 2월 13일(금)~2월 19일(목) – 제1부 삼국시대, 운명을 건 대결 – 제2부 고려시대, 외침의 위기와 라이벌의 대응 2주차 | 2월 20일(금)~2월 26일(목) – 제3부 조선시대, 명분과 실리의 각축장 3주차 | 2월 27일(금)~3월 3일(화) – 제4부 인물을 넘어선 또 다른 라이벌 ▶진행 방식 - 추첨을 통해 10분께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를 보내드립니다. - 도서 증정 이벤트 참여 조건은 그믐 [함께 읽기] 참여 입니다. SNS와 온라인서점 총 2곳 서평 업로드를 추가로 진행해주시면 우수 활동자 후보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감상과 질문을 나눕니다. - 활동 기간이 끝나면, 우수 활동자를 뽑아 한스미디어 출간 도서 1부를 드립니다. (총 3명, 개별 발표)
방대하고도 오랜 역사를 한 눈에 보기에도 쉽고 이해하기 안성마춤인 이 책을 통해, 시대별로 목차별로 잘 정리를 해 놓아 심리적 부담감 없이 언제 어느 때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라는 큰 장점이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역사를 ‘사건’이 아니라 선택의 충돌로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김유신과 계백, 최영과 이성계처럼 같은 시대를 살며 전혀 다른 결단을 내린 인물들의 라이벌 구도가 오늘의 리더십과 처세를 돌아보게 할 것 같아요. 신병주 교수님의 해설과 함께라면, 한국사를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반복되는 질문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한국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알수록 힘이 될 역사 이야기. 기대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한참 후에야, TV 역사 다큐 또는 사극 대하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 알게 된 우리 나라 역사에 좀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역사 속 한 인물과의 경쟁 상대로 인한 또 다른 대립 구도를 보이면서 펼쳐지는 보이지 않는 심리적 갈등과 오해 등으로 빚어진 마찰로 인해 쏟아지는 고충들이 적나라하게 표출되어 긴장감도 한층 더 극대화되면서 전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태까지 이르게 되는 그야말로 숨막히는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이 오늘날 후대에게 많은 교훈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시간이 되어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도서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로 문자 안내 드렸습니다. 내일부터 함께 읽기 시작해보아요!
🎁설 연휴 이전에 딱 맞게 따끈따끈하게 도착할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시기 전에 남기는 질문 하나! Q. 책을 읽기 전, '라이벌'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라이벌'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책을 다 읽은 후, '라이벌'이란 단어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1주차 함께 읽기의 본격적인 질문은 2월 19일 목요일, 연휴가 끝난 후에 남겨둘게요. 풍요롭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그동안 저희 책과도 함께 해주세요. :)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수령하여 즉시 독파에 착수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증샷 필수!!
책 너무 잘 받았습니다. 역시 제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건 역사책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국사의 흐름을 라이벌 관계로 정리해 놓은 점이 참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말 해당 라이벌 관계가 역사의 변곡점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연휴 기간 동안 차근차근 읽어 보려고요=) (읽다보니 석사 논문 준비하며 수도없이 읽었던 삼국사기의 구절들이 보여 반갑기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 안의 역사 도파민이 뿜뿜해서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도 다녀오려고요!) 책 읽으며 자주 들어와 글 남기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라이벌이라는 키워드가 너무 흥미로워요. 책을 다 읽은 후 나에게 라이벌이란 단어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보는것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 풍요로운 연휴 보내세요!
🪧함께 읽기 멤버 여러분들! 모두 연휴 잘 보내셨나요? 한스 모임지기는 올려주신 인증샷으로 명절 후유증 타파 중입니다..🤣 그럼, 1주차 읽기를 끝내셨을 여러분께 질문 남깁니다. 혹 연휴를 누리시느라 아직 독서를 다 끝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스포 주의! 각자의 속도로 따라와 주셔요! Q. '김춘추 vs 연개소문' 편에서 보면 김춘추는 외교와 연합을, 연개소문은 강력한 내부 통제와 자주 노선을 택했습니다. 오늘날의 나에게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선택은 어느 쪽인가요? 이 대결을 보며 "원칙을 지키는 강경함" 과 "상황에 맞춘 유연함" 중 나는 어떤 성향에 더 가까운 사람인가요? 같이 생각을 나눠봅시다. ✨
저는 김춘추와 연개소문 중 하나만을 택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는 반반 성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는 연개소문처럼 원칙과 중심을 분명히 세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기준이 없으면 쉽게 흔들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김춘추처럼 외교와 연합, 즉 유연한 선택이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많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원칙을 가진 유연함을 지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큰 방향과 가치관은 지키되, 방법과 방식은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사람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1주차 질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직 독서를 다 못하신 분들을 위해 스포로 지정하였으니 가장 최근 한스 모임지기의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외교와 연합 / 21세기에 보다 더 복잡하고 국가 간의 이해 대립 관계 속에서 풀어야 할 경제, 정치 외교, 국가 안보 문제에 관한 긴밀한 타협과 우호적 동맹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봅니다. 원칙도 원칙이지만 그 틀에 박혀 편협적이고 비효율적인 이기주의가 판을 친다면 이 또한 개인을 넘어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에 딱이지 않나 나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원칙의 유연함이 각 처해진 상황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다면 너무도 좋을 것 같네요.
외교적 연합은 필요가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김춘추의 방식은 당시 언더독인 신라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신라는 연합을 통해 강대한 세력을 갉아먹고 자신의 실리를 도모하는 방식을 취함과 동시에 연합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나제동맹을 파기했던 장본인으로서 당나라와의 연합 역시 불안정하다고 판단하여 자주국방을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김춘추의 방식이 두루두루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개소문 입장에서 내부통제와 자주국방은 피할수 없는 선택입니다. 신라의 외교적 제안은 토사구팽일게 분명합니다. 백제 침공에 쓸 국방력을 쿠데타와 내부통제를 위해 쓸 생각이었을 겁니다. 결국 중요한 시기, 본인의 욕심으로 인해 강대했던 나라를 망치게 된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유없는 원칙은 적폐입니다. 왜라는 물음과 함께 모든 원칙은 상황에 따라 달라짐을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저와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잘 따라오고 있으시죠?😎 오늘부터 2주차 함께 읽기가 시작됩니다! 끝나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오늘만 버티면 다시 주말!의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금요일 밤부터 주말까지 독서로 함께 불태워 봅시다.🔥🔥 한스 모임지기는 화요일에 2부 질문을 남기러 돌아올게요!
Q. '김춘추 vs 연개소문' 편에서 보면 김춘추는 외교와 연합을, 연개소문은 강력한 내부 통제와 자주 노선을 택했습니다. 오늘날의 나에게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선택은 어느 쪽인가요? 이 대결을 보며 "원칙을 지키는 강경함" 과 "상황에 맞춘 유연함" 중 나는 어떤 성향에 더 가까운 사람인가요?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다. 예전에는 강경함이였다면 지금은 유연함에 많이 치중되었다. 아이가 어리고 학교다닐때는 어떤 결정에 타협보다는 해야하는 것이 먼저이고 원칙이 있으니 많은 부분이 강경했다면 성인이 된 아이들은 내가 직업을 구할때나 집에 대해 들어가는 금액등 모든것이 빠르게 달라져서 상황에 맞춘 유연함이 돋보이게 많아져서 아이들도 이야기하면서 예전의 엄마가 아닌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 한민족의 방파제인 고구려의 은덕을 배신하고 당과 야합한 김춘추는 더럽디 더러운 민족 반역자이다. 저 광활한 요동 반도와 만주을 넘어 시베리아에 이르는 우리의 영토를 내놓고 극히 일부인 한반도의 남쪽만으로 고작 신라의 땅을 넓힌 지경에 어찌 그것을 통일이라 이를 수 있으리? 반쪽의 통일도 통일이란 말인가? 아아아 연개소문이여, 그리고 그 못난 자식들이여~°
한때는 신라의 삼국통일이 비판을 받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도 신라의 삼국통일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설명이 실리기도 했었고요.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건 너무나도 지금의 시선에서 그저 "안타까움"만을 담아 바라보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 당시 삼국은 "한민족"이란 개념이 완벽히형성되어 있지 않았고, 그런 상황 속에 김춘추에게는 자국(신라)을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했으니까요. 무조건 당나라부터 찾아간 것이 아니라 고구려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던 것을 보면, 어쩌면 지금의 우리가 바라는 통일을 막아선건 원칙만을 고수했던 연개소문의 강경함이 아니었을까요? 꼿꼿하면 부러지기 쉽다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상황에 맞춘 유연함이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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