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별85님의 대화: 아! 현실에서도 종종 있는 모습이지만 정말 가고 싶지 않는 지옥도입니다.
허세와 자존감 없는 이들은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 자신보다 약자를 찾아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짐승이라고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살아있는 고깃덩어리같은 이들이 점점 사리지는 세상이 오길....
너무 끔찍한 이 지옥에서 살아나온 도스토옙스키는 이들을 자신의 작품들 안에서 처절한 모습으로 살려내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정말로 끔찍한 상황일 것 같지 않나요? 인간이 인간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것 같은 상황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