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

D-29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좋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도스토엡스키에 대한 막연한 동경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시작을 해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막연함이 실체를 가지게 되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도전의 배에 올라타게 되었네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알지 못했던 도스토옙스키를 이번에 알아보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동반하면 충분히 끝까지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참여 고맙습니다.
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도스토옙스키와 저녁식사를 책도 소장중이라는 ...ㅎㅎ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스토옙스키 전작 읽기 모임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해 신청합니다. 더불어 매번 결심하고 완독에 실패한 도스토옙스키 소설 읽기도 이 기회에 도전하고 싶어요~
네 이번에 이 책을 시작으로 꼭 성취해내시길 바랍니다. 하실 수 있어요~!
반갑습니다! 주문한 책도 도착해서 모임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3월 2일에 온라인으로 봬요~
반갑습니다. 1월에 카라마조프를 읽었는데 이번에 다 완독을 하고야 말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분명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몇 번의 실패를 했던 죄와벌을 이번에는 꼭 읽어봅시다!!
성공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그믐에서 구경만 하다 첫모임에 용기냈습니다. 이 기회에 도스도앱스키 책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기대되는 3월이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결단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웅님과 같이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덕분에 '그믐'이라는 좋은 플랫폼도 알게 되었네요. 올해 토스토옙스키에 빠져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꼭 도스토옙스키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임지기이자 이 책의 저자 김영웅(닉네임: 히어로)입니다. 오늘부터 29일간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이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온라인 채팅으로 나누게 됩니다. 참석자가 현재 저를 포함해서 36명인데 이렇게 많이 모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네요. 제가 1년 반 동안 독서모임을 하면서 기적 같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 그믐 모임도 그 기적의 연속이지 않나 싶습니다. 도스토옙스키라는 이름은 정말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힘을 그의 작품들을 두 번 이상 읽은 저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긴 하지만요. 이 채팅방 운영은 책의 목차를 따라가는 게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책을 이미 읽으신 분들도 계실 테고 이제야 읽기 시작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36명의 읽어나가는 속도는 물론 이해 정도도 다양할 것이고 작품 개수도 많아 한꺼번에 여러 작품들을 나누게 되면 이 채팅방이 쉽게 무질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채팅방은 다음 일정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에 해당하는 작품만 그 일정에 나눠주시면 되겠습니다. 3월 2-3일: 가난한 사람들 3월 4-5일: 분신 3월 6-7일: 백야, 약한 마음 3월 8-9일: 스쩨빤치꼬보 마을 사람들 3월 10-11일: 상처받은 사람들 3월 12-13일: 죽음의 집의 기록 3월 14-15일: 지하로부터의 수기 3월 16-17일: 악몽 같은 이야기, 악어 3월 18-19일: 죄와 벌 3월 20-21일: 노름꾼 3월 22-23일: 백치 3월 24-25일: 악령 3월 26-27일: 미성년 3월 28-29일: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3월 30일: 총평 나눔은 자유롭게 해주시면 됩니다. 일정에 해당하는 도스토옙스키 작품 자체를 읽은 분이나 읽고 계신 분이나 읽을 계획을 가지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궁금한 점들을 나눠주셔도 됩니다만, 우선적으로는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의 본문을 읽으며 든 생각이나 느낀 감정들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스토옙스키 작품에 대한 나눔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을 먼저 두 번 이상 읽은 독자로서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테고,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에 대한 나눔들에 대해서는 독서모임 리더이자 이 책의 저자로서 응답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도스토옙스키를 함께 읽은 독서모임이 실재했다는 기록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다른 하나는 도스토옙스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싶어서입니다. 아무쪼록 이 모임을 통해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도스토옙스키라는 거대한 산맥을 완주하실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분명 이 책과 이 모임은 그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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