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D-29
텍스티 출판사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수년을 애쓰고 애쓰며 쓴 걸 제가 곁에서 보았기에 그 결과를 거둬들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리고요! 다음에 뵈어요! 동네에서도요!
축하 감사합니다. 이제 이디온 님 정체를 아니까 우리 늘 만나던 곳에서 만나요. ㅎㅎ
기대하면서 저는 다음 라이브챗을 위해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에도 즐거운 이야기 나눠요. :)
즐거웠습니다. 😆
늘 감사드려요. 다음주에 또 만나요~! ^^
저도 늘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
@모임 오늘 늦게까지 남아서 근현대사 여성들의 삶 이야기를 들어주신 독자분들, 그리고 함께해주신 텍스티 출판사와 조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밤이 늦어가니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할까요? :) <허즈번즈> 겹경사를 같이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좋은 소식이 생기면 제 sns에 올리도록 할게요. 굿 나잇!
저도 오늘 넘 재밌었어요.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랑 김환기 평전을 10년 전에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세 여자'를 도전한 뒤 '허즈번즈'를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말미에 좋은 소식도 넘 기분 좋네요. 저도 '허즈번즈' 읽으면서 굉장한 서사적 실험을 직관하는 기분이었어요. 긴 시간 공들여 다듬으셨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세계로 뻗어나가시니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역시 조CP님과 텍스티 일잘러~~~ ^^ 다음주에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에고 개학을 앞두고 시간 괜찮으실지…. 저도 텍스티 출판사 덕분에 송 작가님과 출간 동기가 된 게 넘 좋은 인연인 것 같아요. 앞으로 소설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이야기도, 좋은 소식도 종종 나눠요. 와주시고, <허즈번즈> 수출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모임 김향안 여사의 저서들입니다.
월하의 마음 - 개정판변동림은 1944년 김환기와 결혼하며 김향안이란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다. 이후 김환기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줄곧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서울, 파리, 뉴욕 등 세계 각국을 누비며 김향안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관점으로, 때로는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많은 글을 남겼다. 이번 개정판에는 2005년에 발행된 <월하의 마음>을 기본으로 하여 그녀의 에세이 20여 편을 추가로 수록하여 시대순으로 엮어 발행하였다.
미술관 일기 - 환기미술관을 세우면서1994년 발매되었던 <우리끼리의 얘기>의 2022년 개정판으로 1989년부터 1994년까지 환기미술관 건립과 개관의 전반적인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모임 조심히들 들어가세요~! /^^
아, 현앨리스의 중년 이후 모습입니다. 이분도 주세죽 못지 않은 혹은 그 이상 가는 미녀였는데요, 나중엔 이리 지친 표정…. ㅠ
아아악!!!!!!!!!!!!!! 알람을 안해두고 일정에만 체크해놔서 이제 생각났어요. ㅠㅠ 엉엉엉. 주고받은 이야기 천천히 살펴볼게요ㅠ.ㅠ 엉엉
아이고 저런!!!ㅠㅠㅠ 다음주 금요일 7시에도 2차 라이브 채팅 합니다. :) 그때는 <허즈번즈> 이야기 할 거예요. 잘 부탁드려요. 🙏
(이어지는 내용) (사진은 1949년 8월 박 비비안나가 평양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 남자는 50세의 박헌영, 왼쪽 여자가 21세의 박 비비안나, 오른쪽 흰옷을 입은 여자가 25세의 윤 레나.) 비비안나는 4살 밖에 차이 안 나는 계모 윤 레나[14]와 의외로 사이가 좋았고, 윤 레나가 낳은 두 이복동생을[15] 귀여워했다. 그래서 윤 레나가 아이들을 데리고 마지막으로 소련을 방문했을 때 "북한 정치상황이 심상치 않게 변하고 있다"며 불안해하자, "북한으로 돌아가지 말고 같이 소련에서 살자"고 권했다. 그러나 윤 레나는 "남편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귀국했고, 얼마 후 박헌영은 체포되어 몇 년간의 재판 및 수감생활을 거친 후에 처형되었다. 그 뒤로 윤 레나와 아이들은 행방불명되어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다.[16] 훗날 비비안나는 "내가 좀 더 강하게 말해서 새어머니를 귀국하지 못하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비비안나에게는 윤 레나가 낳은 이복동생들 말고도 다른 이복동생이 있다. 박헌영의 혼외자이며 박헌영의 자녀 중 유일하게 남한에서 태어난 원경스님(본명 박병삼)이다.[17] 그는 아버지 관련 기록을 모으던 중 1991년에 러시아에 있는 비비안나를 찾아가 만났고, 60대(비비안나는 1928년생)와 50대의 나이(원경은 1941년생)가 되어서야 처음 만난 이복남매는 서로의 기구한 인생을 안타까워하며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쌓았다고 한다. 같은 해에 한소수교가 되자 비비안나가 방한하여 박헌영의 고향인 충청남도 예산군의 흙을 갖고 러시아로 돌아가 어머니의 묘비에 뿌렸는데, 이 방한 때 이복동생 원경스님이 직접 꽃다발을 들고 김포국제공항으로 마중나가 막 도착한 비비안나와 포옹하기도 했다. 박 비비안나는 2013년에 사망했는데, 남편 마르코프와 사이에 자녀를 두었기에 주세죽의 후손은 이어지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 또한 박헌영 입장에서 보자면 위에 쓴대로 2남 2녀를 두었지만, 장녀 박 비비안나 쪽으로만 후손이 이어지고 있다. 재혼한 윤 레나와의 사이에 낳은 1남 1녀는 박헌영 처형 후 어린 나이에 생사불명이 되었고, 월북 전 혼외자로 낳아 남한에 남겨진 아들 원경스님은 80세였던 2021년에 입적했지만 평생 승려로 살아 후손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소해 와와와아!!!!!!!!!!!!!!!!!!!!!!!!!!!!!! 수출이라니요! 와와와!!! 완전 축하해요 작가님!!!!!!!!!!!!!!! ㅠ.ㅠ
감사해요, ㅜㅜ 큐레이터님. 아직 실감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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