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D-29
@텍스티 제가 받은 책이 464~481로 갑자기 워프를 했네요. 이기리스관과 흑죽관이 타버리는 이 긴박한 장면이 갑자기 사라져서 이 늦은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과연 이기리스관은? 마사키와 수향은... 궁금해 죽겠어요. ㅠㅠ
앗 혹시??? 책 페이지 제책에 오류가 있었나요?
네 465쪽에서 480쪽이 없어요. 흥미진진한 부분이라 두근두근하며 읽고 있었는데, 맥이 딱 끊겼네요. 결론을 먼저 읽고 읽을 것인가? 고민중입니다. ㅠㅠ
앗 저런...! @Hwihwi 님 정말 죄송하네요. 아마도 제책 실수로 반품 나가야할 도서가 섞여들어갔나 봅니다. @텍스티 @조CP 바쁘시겠지만 혹시 <허즈번즈> 재배송이 가능할런지요.
죄송합니다 Hwihwi님. 한창 즐겁게 독서하시다가 당혹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간혹 인쇄 사고로 그런 파본이 발생한다고 하네요ㅜㅜ 책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그럼 뒷부분이 너무 궁금하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 책 뒤쪽에 '파본, 낙장은 교환해드립니다'를 직접 경험해보다니... 이것조차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매력적인 소해와 허즈번즈가 어떤 결말에 이를런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매력적인 수향이겠죠? 저 방큼 심쿵했습니다. 우… 독자님이 저한테 플러팅하셨어요? (눈 커짐)
아 소해, 수향 자음이 같으니... 두 분에게 모두 플러팅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어머머 🫣😚
헉... 이런 일이... 정말 아주 간혹 이런 일이 있긴 하던데 저도 한 번 그런 적 있지만 한두쪽이었지 저렇게 거대한 타임워프는 처음!! 흔지 않은 경험을 하신 당신은 특별한 분이시군요! 얼른 새책이 도착하길!!
아무래도 홀로 미국까지 갔는데 왜 그 이후 수향의 이야기가 없을까 아직 이야기가 남았는데.... 라며 의아해 했었는데 이런 큰 그림이 있었군요!! ㅎㅎ 후속편도 작품의 수출도 넘넘 축하드립니다~ 👏👏👏👏👏 이번 주 라이브도 재밌었지만 담주에 본격적으로 작품에 관해 얘기하면 을매나 더 재밌을지 기대됩니다!!
그렇잖아도 몇몇 독자님들이 왜 수향이 미국에 간 다음 이야기가 없냐며 궁금해 하셨는데 속편에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
@모임 @조CP 고명자 님은 찾아보니, 제주 본관 고 씨이긴 하지만 강경에서 나고 자랐다고 되어 있네요. 제주 유래 성 씨이니 몇 대 전에 제주에서 육지로 이주한 케이스일 수도 있고요. 강경에서 소문난 부잣집딸이었대요. 역시… 혁명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춘 여자는 기본적으로 집이 잘 살아야하는 것인가요…. ㅠ
우와아아아!!! 뒤늦게 축하 인사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앗, 장 작가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분이 축하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줍) 사실, 조 차장님 말씀 듣고 처음에는 현실 부정(?)을 했답니다. 귀로는 분명히 들었는데 실감이 안나서, 뭔가 인지 부조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에 장 작가님이 저에게 말씀해주신 덕담이 덕담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습니닷…. (속닥)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저를 더 돌봐야겠습니다. 제 원고를 기다려주는 출판사 분들을 위해서라도….
ㅇㅏ 라이브 채팅이 어제였군요 요즘 읽을 책들이 많아서 못들어왔네요 다음주 금요일은 어떻게 해서든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옷, 아쉽게도 어제 못오셨군요. 네네 다음주 금요일 7시 (27일)에도 여기서 라이브 채팅 해요. 그날 봬요.
어제 못 참여해서 죄송합니다. 수향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독립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다 해야 했지요. 심지어는 근친 살해까지요. 6.25 때는 안네 프랑크마냥 숨어 지내면서 사람들을 건사하고, 그리고 그 전쟁 당시 아무도 모를 죽음이 얼마나 많았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념상으로는 상당히 중립을 견지하신 것 같네요. 생존이 최고의 이념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긴요…. 어제 <허즈번즈> 라이브 채팅 시간이 양수련 작가님 <이슬라의 아이들> 북토크와 겹쳤죠?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ㅠ 어제 낮에 1,2호 수학과 영어 교습이 있어서 아쉽게도 하루 먼저 19일에 제주도로 내려왔어요. 좋은 시간 잘 보내셨죠? :) 맞아요. 전 인민군 편도 국군 편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평범한 사람들의 편이죠. 전쟁 자체가 민초들에게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당시 인민군도 국군도 모두 상대편 학살을 자행했고, 4.3과 연계하여 말해본다면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예비 검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제주 수형인들도 많았고요(수향 이모부가 그런 수형인의 한 명인 것으로 슬쩍 다루었지요). 바쁘신 가운데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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