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D-29
앗 혹시??? 책 페이지 제책에 오류가 있었나요?
네 465쪽에서 480쪽이 없어요. 흥미진진한 부분이라 두근두근하며 읽고 있었는데, 맥이 딱 끊겼네요. 결론을 먼저 읽고 읽을 것인가? 고민중입니다. ㅠㅠ
앗 저런...! @Hwihwi 님 정말 죄송하네요. 아마도 제책 실수로 반품 나가야할 도서가 섞여들어갔나 봅니다. @텍스티 @조CP 바쁘시겠지만 혹시 <허즈번즈> 재배송이 가능할런지요.
죄송합니다 Hwihwi님. 한창 즐겁게 독서하시다가 당혹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간혹 인쇄 사고로 그런 파본이 발생한다고 하네요ㅜㅜ 책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그럼 뒷부분이 너무 궁금하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 책 뒤쪽에 '파본, 낙장은 교환해드립니다'를 직접 경험해보다니... 이것조차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매력적인 소해와 허즈번즈가 어떤 결말에 이를런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매력적인 수향이겠죠? 저 방큼 심쿵했습니다. 우… 독자님이 저한테 플러팅하셨어요? (눈 커짐)
아 소해, 수향 자음이 같으니... 두 분에게 모두 플러팅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어머머 🫣😚
헉... 이런 일이... 정말 아주 간혹 이런 일이 있긴 하던데 저도 한 번 그런 적 있지만 한두쪽이었지 저렇게 거대한 타임워프는 처음!! 흔지 않은 경험을 하신 당신은 특별한 분이시군요! 얼른 새책이 도착하길!!
아무래도 홀로 미국까지 갔는데 왜 그 이후 수향의 이야기가 없을까 아직 이야기가 남았는데.... 라며 의아해 했었는데 이런 큰 그림이 있었군요!! ㅎㅎ 후속편도 작품의 수출도 넘넘 축하드립니다~ 👏👏👏👏👏 이번 주 라이브도 재밌었지만 담주에 본격적으로 작품에 관해 얘기하면 을매나 더 재밌을지 기대됩니다!!
그렇잖아도 몇몇 독자님들이 왜 수향이 미국에 간 다음 이야기가 없냐며 궁금해 하셨는데 속편에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
@모임 @조CP 고명자 님은 찾아보니, 제주 본관 고 씨이긴 하지만 강경에서 나고 자랐다고 되어 있네요. 제주 유래 성 씨이니 몇 대 전에 제주에서 육지로 이주한 케이스일 수도 있고요. 강경에서 소문난 부잣집딸이었대요. 역시… 혁명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춘 여자는 기본적으로 집이 잘 살아야하는 것인가요…. ㅠ
우와아아아!!! 뒤늦게 축하 인사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앗, 장 작가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분이 축하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줍) 사실, 조 차장님 말씀 듣고 처음에는 현실 부정(?)을 했답니다. 귀로는 분명히 들었는데 실감이 안나서, 뭔가 인지 부조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에 장 작가님이 저에게 말씀해주신 덕담이 덕담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습니닷…. (속닥)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저를 더 돌봐야겠습니다. 제 원고를 기다려주는 출판사 분들을 위해서라도….
ㅇㅏ 라이브 채팅이 어제였군요 요즘 읽을 책들이 많아서 못들어왔네요 다음주 금요일은 어떻게 해서든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옷, 아쉽게도 어제 못오셨군요. 네네 다음주 금요일 7시 (27일)에도 여기서 라이브 채팅 해요. 그날 봬요.
어제 못 참여해서 죄송합니다. 수향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독립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다 해야 했지요. 심지어는 근친 살해까지요. 6.25 때는 안네 프랑크마냥 숨어 지내면서 사람들을 건사하고, 그리고 그 전쟁 당시 아무도 모를 죽음이 얼마나 많았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념상으로는 상당히 중립을 견지하신 것 같네요. 생존이 최고의 이념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긴요…. 어제 <허즈번즈> 라이브 채팅 시간이 양수련 작가님 <이슬라의 아이들> 북토크와 겹쳤죠?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ㅠ 어제 낮에 1,2호 수학과 영어 교습이 있어서 아쉽게도 하루 먼저 19일에 제주도로 내려왔어요. 좋은 시간 잘 보내셨죠? :) 맞아요. 전 인민군 편도 국군 편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평범한 사람들의 편이죠. 전쟁 자체가 민초들에게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당시 인민군도 국군도 모두 상대편 학살을 자행했고, 4.3과 연계하여 말해본다면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예비 검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제주 수형인들도 많았고요(수향 이모부가 그런 수형인의 한 명인 것으로 슬쩍 다루었지요). 바쁘신 가운데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에서야 흥미진진한 라이브 채팅의 흔적을 다 훑었습니다. 몇 십년의 세월이 번개치듯 순식간에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가네요. 발굴되지 않은 그 시대의 신여성들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향의 캐릭터가 엄청난데 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에 그녀들에 비하면 순한맛이군요. 여러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책들은 잘 갈무리해서 한 권씩 읽어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작가님의 속편 소식에 기뻐하며,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외국 출판사들의 센스에 엄지척을 날립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영문판, 이탈리어판으로 묘사되는 허즈번즈의 캐릭터들이 진짜 궁금해요. 소장하고 싶네요. 다음주 금요일에 있을 라이브채팅엔 꼭 꼭 참석하겠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꽃잎처럼 다가오는 로맨스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북다]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202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낭독 두번째 유리알 유희 1,2권 (3월 16일(월)시작
문장의 미학
[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호러의 매력을 파헤치자!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
그리스 옛 선현들의 지혜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