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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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 텍스티입니다. "……너, 한 사람이 아니지?" 오랜 시간 기억과 혼을 머금고 살아 있는 집, 욕망이 떠도는 적산가옥(敵産家屋) 안에 깃든 엄혹한 시대와 강인한 사랑, 뜨거운 생의 기록🔥 박소해 작가의 『허즈번즈』 함께 읽을 분들을 모집합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저자와 편집자를 만나 직접 대화도 나눠보세요💬 🎁모집 기간 특별 이벤트🎁 ▶ 02/10(화) 마감 모집 기간 내 모임 참가 신청을 등록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허즈번즈』저자 사인본을 보내드려요!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 모임 참가 신청 이후, 특별 이벤트 구글폼 작성을 완료해주세요. https://forms.gle/aK1aYW3VKcAmYtFb7 ▪모집 기간 : 02월 06일(금) - 02월 12일(목) ▪그믐 모임 기간 : 02월 13일(금) - 2월 27일(금) ▪라이브 채팅 일정 1차 - 2월 20일(금) 오후 7시 저자, 편집자 참여 라이브 채팅⭐ 2차 - 2월 27일(금) 오후 7시 저자, 편집자 참여 라이브 채팅⭐ ※ 모집 기간 종료 후에도 참여 가능합니다.
결혼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책을 소개하는 내용부터 흥미진진해요. 지킬앤 하이드처럼 인격이 여러개인가요? 조예은 작가님의 추추천사를 보니까 더 궁금하네요 !! "불길한 형체가 아른거리는 야릇한 드라마. 이런 불꽃을 만나는 건 드문 행운이라 기뻤다."
느티나무님 안녕하세요? <허즈번즈> 그믐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허즈번즈>를 구상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작가의 말’에 써두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채팅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놓치지 마셔요. :-)
소해 작가님이 운영하셨던 그믐모임도 참여했었는데 그것이 끝날 때쯤 신간으로 나왔었어요 ㅎ 작가님과 편집자님이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이 무려 두번이라니! 무조건 참여해야죠:) 기대됩니다!
아베오베님, 안녕하세요? <허즈번즈> 그믐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즈번즈> 출간 소식을 잊지 않고 계셨다가 이렇게 와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 아베오베님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책만 사두고 미적이다가 얼른 읽어 치우는 싱싱함을 맛보러 들렀습니다! 만남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수희님, <허즈번즈> 그믐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길에도 잊지 않고 <허즈번즈>와 함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허즈번즈>로 인해 더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요. 라이브 채팅 때 반갑게 만나요~~~ :)
드디어 열렸군요!!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책은 새해에 벌써 몰입해서 흥분하면서 읽었고요!! 울 소해작가님 사인본이라고 하니까 너무 욕심나지만 아직 못 읽어보신 분들을 위해서 또 언젠가 작가님 만나서 직접 사인 받을 날을 기대하며 자중하겠습니다!! 연초부터 계속 교보문고 갈때마다 허즈번즈랑 텍스티 책들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있어서 넘 반갑고 좋아요 :) 라이브채팅이 두번다 금요일 저녁7시라 (참석 못하는 시간 엉엉) 아쉽지만.. 그믐 모임동안 작가님과 편집자님과의 대화를 기대하며 신청완료했습니다!!
키아라님! 장르살롱 단골 분이 와주시니 이리 반가울 수가요. 긴 겨울 동안 안녕하셨어요? <허즈번즈> 그믐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 채팅에 못오셔도, 평소에 얼마든지 의견을 남기실 수 있으니 즐겁게 동참해 주세요. 벌써 완독하셨다니 부끄럽네요. 책임 편집자이신 조 차장님과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엄청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책은 있으니 사인본은 다른 분들께 선물처럼 도착하길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기대돼요!
편지큐레이터님, 안녕하세요? <허즈번즈> 그믐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탓인지 제가 잘 알고 있는 분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기분 탓이겠지요? :) 활발한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제주도는 폭설이 내려 제 작업실은 냉골이 되었답니다. ㅎ 수도도 끊겼고요. ㅠㅠ ㅋㅋ 추운 겨울, 별 고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함께 의미 깊은 시간을 만들어가봐요~~~
기분탓인지, 저도 소해작가님을 오래전부터 알아온 느낌입니다? ㅎㅎㅎ 사고, 큰일날뻔 했네요. 그만하길 정말 다행이고요!!! 또 다른 작품을 쓰셔야하니 옥체를 보존하소서!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 나눠요~ #기대
제 차 범퍼 앞이 조금 긁혔을 뿐(?) 저는 안 긁혔으니(?) 해피합니다. (상대차는 페인트가 벗겨졌으니 제가 win입니다?) ㅎ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만에 눈은 거의 녹았고 제주 시골은 다시 정상화가 되었네요. 편지큐레이터님이 어쩐지 아는 분일 것 같다는 기분은 소중히 하면서(?) 즐거운 모임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 🙏🤗
정말 오래 준비하며 내놓은 책이고, 저 역시 작가님의 글을 받아볼 때마다 독자로서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편집자로서 독자분들의 반응을 예상하고 상상하고 한편으로는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편집한 책이에요. 흥미로운 이야기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
조 차장님 안녕하세요. 단독 저서의 저자로 그믐 방에 참여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허즈번즈>와 함께했던 긴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하기도 합니다. 🥲 차장님. <허즈번즈>를 오래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자, 텍스티, 독자, 3주체가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가보겠습니다. :)
여행길에 동반합니다 1시간이나 미리 와서 느긋이 책에 빠져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혼자인 여행에.책만큼 좋은 말벗이 맀나 싶어요
혼자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요. ^^
비독점적 다자연애와 그것을 다룬 콘텐츠에 관심이 있습니다 흔한 일부다처 대신 강제된 일처다부에서 자의적인 다자연애로 발전되는 과정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적산가옥, 은 아니지만 궁 근처 구옥(이라 쓰고 수북강녕이라 읽습니다 ㅎㅎ)에서 오프 모임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아내가 결혼했다 - 박현욱 장편소설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시리즈 18권. 제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2008년 정윤수 감독에 의해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되면서 다시 한번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논쟁적 주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글루미 선데이1999년 어느 가을. 독일 사업가가 헝가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는다. 작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 그는 추억이 깃 든 시선으로 그곳을 살펴본다. 그리고 말한다. "그 노래를 연주해주게." 그러나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 순간, 그는 피아노 위에 놓인 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고선 갑자기 가슴을 쥐어뜯으며 쓰러진다. 놀라는 사람들. 그때 누군가가 외친다. "이 노래의 저주를 받은 거야. 글루미 썬데이의 저주를..." 60년 전. 오랜 꿈이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자보(조아킴 크롤 분).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일로나(에리카 마로잔 분). 레스토랑에서 연주할 피아니스트를 구하려는 그들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강렬한 눈동자의 안드라스(스테파노 디오니시 분). 그의 연주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결국 자보와 일로나는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되고... 일로나의 생일.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썬데이’를 연주하는 안드라스. 일로나는 안드라스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그날 저녁 독일인 손님 한스(벤 베커 분)가 일로나에게 청혼하지만, 구혼을 거절하는 일로나. ‘글루미 썬데이’의 멜로디를 되뇌며 한스는 강에 몸을 던지고 그런 그를 자보가 구한다. 다음날, 안드라스와 밤을 보내고 온 일로나에게 말하는 자보. "당신을 잃느니 반쪽이라도 갖겠어." 자보와 안드라스, 일로나... 이렇게 셋은 이제부터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레스토랑을 방문한 빈의 음반 관계자가 ‘글루미 썬데이’의 음반제작을 제의한다. 음반은 빅히트를 하게되고, 레스토랑 역시 나날이 번창한다. 그러나 ‘글루미 썬데이’를 듣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안드라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런 그를 위로하는 일로나와 자보... 하지만 그들도 어느새 불길한 느낌에 빠지게 되는데...
친구들과의 대화데뷔와 동시에 <스냅챗 세대의 샐린저>, <프레카리아트의 제인 오스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새천년을 대표하는 위대한 젊은 작가로 지목된 샐리 루니의 데뷔작 『친구들과의 대화』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영국에서만 13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미국,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25개국 이상에서 출간 또는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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