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D-29
아아 헨리님~~ 감사해요. 그간 고충이 많으셨군요~!🥲 이번에 2주간 금요일마다 라이브 채팅이 열리니 짬 나시면 함께해요. 바쁘신 가운데 <허즈번즈> 그믐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이고. 괜찮으시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제가 다음 주 제주도 여행 갈 예정이라 날씨 뉴스에 귀기울이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날씨 때문에 큰일겪으셨네요. 근데 저도 엔진브레이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알아두고 가야겠어요.
눈길에서는 브레이크를 함부로 밟으면 안 되고, 엔진 브레이크를 잡아야 한다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단으로) 놓으면 된대요. 합류를 환영하고요, 다음주 제주오시면 꼭 날씨 확인하고 비행기 타셔요.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ang3792&logNo=222199684338&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C%2597%2594%25EC%25A7%2584%2B%25EB%25B8%258C%25EB%25A0%2588%25EC%259D%25B4%25ED%2581%25AC%26where%3Dm%26sm%3Dmob_hty.idx%26ackey%3Dqwcjngm9%26qdt%3D1&trackingCode=nx
작가님, 큰 일 안 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글을 너무 생생하게 쓰셔서 눈 덮인 제주도가 아주 오랜만에 눈에 그려졌네요. 제가 군 복무를 제주도에서 해서 그때 폭설을 접하고 '제주도에도 눈이 오는구나.' 했거든요. 냉골 작업실이 이미 뜨끈뜨끈해져서 작업하시며 몸 상하실 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감사해요 차장님. :) 오늘 하루만에 눈은 다 녹아서 제주 중산간 마을은 다시 일상의 평화를 회복했답니다. 제 차 범퍼 앞에 미세한 스친 자국 빼곤, 어제 사고의 흔적은 1도 안 느껴지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옆동네에서 놀러온 중학교 형아 포함 4명의 남아에게 햄치즈샌드위치로 아침 차려주고 막내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다시 작업실로 출근했는데, 하루만에 수도가 녹았는지 물이 나와요. 이게 뭐라고 엄청 행복하네요. 폭설 덕분에 무탈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네요. 제주공항도 이제 정상화된 모양이예요. 불과 24시간 만에 이리 바뀌다니요. 인간사도 이런가 싶어요. 가끔 힘들 때가 있지만... 다 지나갑니다... 쨍 하고 해가 났습니다. 🌞 폭설 뒤에 맞는 햇살은 자외선 걱정이고 뭐고 무조건 사랑입니다. 💕 차장님, 텍스티 식구들 모두 쨍~~하는 하루 되시길요.
옴마나.... 큰 사고 아니고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고 나셨대서 정말 너무 놀랐는데 너무 다행이에요. 아니 올해 얼마나 잘 풀리시려고 연초에 액땜을 이렇게 하셨을까요. 기대됩니다잉~ㅎㅎ
현 시점 제주 상황...! (폭 to the 설)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름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그믐을 잠시 멀리하게 되어 조금 송구합니다. 박소해작가님, 별 일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벌써 2년 전에 제가 제주도 가족 여행 갔다가 폭설에 갇혀서 여행 일정을 3일이나 연장했던 생각이 나네요. 창 밖에 나무들이 폭포같은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면서도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딴 세상에 온 기분이었죠. 작가님의 장편은 꼭 읽어보고, 같이 읽고 나누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갑고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와플님 컴백을 환영합니다. 💕저도 기억나요...! 제주에 계획 이상으로 오래 머물게 되었지만 긍정적으로 잘 지내다가 가시던 모습이... :) 아까 좀 많이 놀라긴 했지만 차와 몸이 멀쩡하고... 작업실도 단수 빼곤 다 괜찮아서 이만하면 양반이지! 하고 있습니다. 제ㅠ첫 장편 <허즈번즈> 응원해주시고 그믐 모임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박소해 작가님 안녕하세요 ~~ 아마 처음에 그믐 시작했을때 모임이 박소해 작가님이 모임지기였던 장르살롱에서 <챠밍 미용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지금 모임은 작가님의 책으로 하는 모임이라 더욱 의미있네요. '작가의 말' 읽어볼게요. 그리고 라이브채팅 꼭 참여할게요 !! 추운 겨울날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셨으면 좋겠어요 ~
오늘 제주는 폭설이 내렸어요. 오전 가벼운 접촉사고에 작업실 단수돼서 좀 정신이 없었지만... 폭설에 이만하길 다행이지 싶습니다. :)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반갑게 <허즈번즈> 이야기 나눠요! ^^
제주에 폭설이 내려서 이동하기도 불편했겠네요. 거기에 가벼운 접촉사고까지.. 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 저도 작가님의 책인 <허즈번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해요. 반갑게 이야기 나눠볼게요^^
네! 액땜이다 싶어요. ^^ 모임 저도 넘넘 기대됩니다! 🤗
이미 책을 읽으신 분들은 읽으신 대로,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그 나름대로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는 콘텐츠 추천합니다. YG와 JYP의 책걸상 <허즈번즈> 편이에요. https://youtu.be/pV5_5W_lQ8I?si=dmdp4dwYGa4hs6EP
그리고 <허즈번즈> 북-음도 들어보세요 :) 수향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https://youtu.be/11b_asfdE_o?si=dJg324h_eHqPFPXV
강렬한 제목 탓에, 단순히 일부다처제가 떠올랐지만, 작가님의 숨은 의도는 따로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에 더 깊이 빠져들수 밖에 없는 흥미진진함이 독자의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순간, 카타르시스와 도파민이 마구마구 터져 나오는 희열과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작가님의 개성 넘치는 색깔이 있달까??? 엄청 설레게 하는 허즈번즈의 색다른 매력과 반전을 기대해 보며,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아니... @dulce06 님 아직 <허즈번즈> 안 읽으신 것 맞습니까? ㅎㅎㅎ 미래에서 읽고 와서 여기서 스포일러 터트리시면 곤란한뎁쇼... 😆 꼭 서평단 되셔서 강렬한 리뷰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참여에 감사합니다.
쨍! (현 시각 제주 곽지 해수욕장)
기대되는 작품에 함께 할 기회를 가져 정할 기쁩니다! 라이브 채팅도 놓치지 않을게요!
안녕하세요, @사다드 님. <허즈번즈> 독서모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쪼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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