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D-29
앗, 장 작가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분이 축하 인사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줍) 사실, 조 차장님 말씀 듣고 처음에는 현실 부정(?)을 했답니다. 귀로는 분명히 들었는데 실감이 안나서, 뭔가 인지 부조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에 장 작가님이 저에게 말씀해주신 덕담이 덕담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습니닷…. (속닥)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저를 더 돌봐야겠습니다. 제 원고를 기다려주는 출판사 분들을 위해서라도….
ㅇㅏ 라이브 채팅이 어제였군요 요즘 읽을 책들이 많아서 못들어왔네요 다음주 금요일은 어떻게 해서든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옷, 아쉽게도 어제 못오셨군요. 네네 다음주 금요일 7시 (27일)에도 여기서 라이브 채팅 해요. 그날 봬요.
어제 못 참여해서 죄송합니다. 수향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독립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다 해야 했지요. 심지어는 근친 살해까지요. 6.25 때는 안네 프랑크마냥 숨어 지내면서 사람들을 건사하고, 그리고 그 전쟁 당시 아무도 모를 죽음이 얼마나 많았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념상으로는 상당히 중립을 견지하신 것 같네요. 생존이 최고의 이념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긴요…. 어제 <허즈번즈> 라이브 채팅 시간이 양수련 작가님 <이슬라의 아이들> 북토크와 겹쳤죠?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ㅠ 어제 낮에 1,2호 수학과 영어 교습이 있어서 아쉽게도 하루 먼저 19일에 제주도로 내려왔어요. 좋은 시간 잘 보내셨죠? :) 맞아요. 전 인민군 편도 국군 편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평범한 사람들의 편이죠. 전쟁 자체가 민초들에게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당시 인민군도 국군도 모두 상대편 학살을 자행했고, 4.3과 연계하여 말해본다면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예비 검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제주 수형인들도 많았고요(수향 이모부가 그런 수형인의 한 명인 것으로 슬쩍 다루었지요). 바쁘신 가운데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에서야 흥미진진한 라이브 채팅의 흔적을 다 훑었습니다. 몇 십년의 세월이 번개치듯 순식간에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가네요. 발굴되지 않은 그 시대의 신여성들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향의 캐릭터가 엄청난데 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에 그녀들에 비하면 순한맛이군요. 여러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책들은 잘 갈무리해서 한 권씩 읽어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해 작가님의 속편 소식에 기뻐하며,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외국 출판사들의 센스에 엄지척을 날립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영문판, 이탈리어판으로 묘사되는 허즈번즈의 캐릭터들이 진짜 궁금해요. 소장하고 싶네요. 다음주 금요일에 있을 라이브채팅엔 꼭 꼭 참석하겠습니다.
@Hwihwi 님, 축하해 주시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 이 긴 채팅을 다 읽어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텍스티 출판사에 혹시 재배송 가능한지 문의 드렸어요. 가장 중요한 지점에서 흐름이 끊겼다니... 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금요일에 또 봬요! :)
@박소해 허즈번즈의 속편 소식 듣고 왔어요.. <와이브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경사가 있나요! 작가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흑…. 예스마담님까지 축하해 주시니 실감이 나려고 합니다. :) 감사해요!
@모임 오늘은, <허즈번즈> 속편 계약 소식을 제 sns에 전하기 위해 가상의 <와이브즈> 책을 만들어봤어요. <허즈번즈>와 속편 <와이브즈>가 나란히 놓여 있고 뒤에 축하의 샴페인과 샴페인잔이 있는 이미지인데 여기 공유해 봐요. ^^ @텍스티 @조CP <허즈번즈> 시리즈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제미나이 나노바나나에게 그려보라고 했는데 <와이브즈> 표지에 백인 남성을 넣어보라니까 이렇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신기하죠?
기존 표지의 느낌을 살리면서, 궁금증을 마구 일으키는 멋진 표지네요. 실제 표지가 나오면, 얼마나 비슷하고, 어떻게 다를지 기대됩니다.
와~ 예뻐요~ 참 선남선녀구만요
틈틈이 읽어 나가서.. 곧 다 읽을 거 같습니다. 움... 제가 아직 소설은 많이 안 읽어봤는데 ~ 이야기가 매우 강렬합니다..... 오모나... 🫣
허허허…. (바닿늘님을 외면… 딴청부리고 있음)
질문할 거 미리 ~ 잘 생각해둬야겠습니다.. ^^
이미 인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지만,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관계도를 그리는 중입니다. @박소해 작가님 헷갈려서 죄송합니다. 😔😓
헉!!! 이건 명작이다. @텍스티 @조CP 이리 오셔서 이 관계도를 보셔요. 😮👍👍👍👍👍 멋집니다. @Hwihwi 님!
정리력 대단하세요! 스포 없게 영우만 넣으신 센스 또한!!!
관계도 너무 멋집니다 !!! 머릿속에서 단번에 정리가 됩니다. ^^
중쇄본에 간지로 넣어주셔도 좋을정도네요!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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