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까지 읽은 1부/2부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저자는 인류가 농경을 시작할 때, 그 지역에 우연히 ‘먹을 수 있고 키우기 쉬운’ 식물이 있었는지가 문명의 속도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만약 한반도에 쌀(벼)이나 콩 같은 작물이 원래 없었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먹는 '쌀밥'이 사실은 지리적 '운'이었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시나요?
[발제 2]
저자는 위도가 비슷한 동서 방향은 기후가 비슷해서 농사 기술이 빨리 퍼지지만, 남북 방향은 기후가 달라 전파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긴 형태입니다.
과거 전라도와 평안도의 농사법이나 식습관이 달랐던 것이 문명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다양한 문화를 만드는 장점이 되었을까요?
[발제 3]
저자는 뉴기니 원주민이 현대인보다 지능이 낮아서 못 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총, 균, 쇠’를 가질 수 없는 환경에 살았을 뿐이라고 강조합니다.
한국은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뛰어난 두뇌(지능)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지정학적으로 기술을 배우기 좋은 환경적 운이 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월에는 반드시!!! <총,균,쇠> 함께 읽어요 (온라인 모임/'그믐' 채팅방에 인증)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사유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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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1.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100 프로는 아니구요.
작물을 얻을 수 있는 대신 다른 자연자원은 본의아니걱 포기해야 했을테지요
주어지지 않은 자원을 얻기위해 고군분투 햇어야 하는
역사의 아픔을 얻었으니...
먹고 살기위해서 땅을, 생산활동을 지키기위해서 얼마나 힘겨운 투쟁을 했는지를 기억해본다면
요즘의 식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될듯합니다.
현재의 변화들을 깡그리 배제하며 살기는 힘들겠지만
먹는 것에 대한 편중되고 지나친 선택에 있어서는 모두가 반성해야 봐야 겠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합니다.
아무튼, 곡식류 작물이 없었다면
수렵채집이 더 오랜동안 지속되고, 거기서 다른 문명환경으로 이어졌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침략전쟁을 더 많이 당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킬것이 적다면 쉽게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책에 기록된 원주민들보다 더 피폐된 사회로 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2. 다양한 문화를 만드는 장점을 많이 만들지 못한 안타까움이 항상 듭니다.
정치적 피해가 아닐까 합니다.
충분히 고유의 기본을 지키면서 지역에 따른 다양함으로
풍성했을 것 같아요.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했을 것 같은데
한반도아닌 다른 대륙의 문명을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ㅅ쉽게 흡수할 수 있지않았을까요?
지도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됩니다.
단절과 배척이 걸림돌이 되었겠지요.
지형적인 차이가 문명의 차이를 만드는 건 당연할테지만
그 차이를 모두의 발전이 아닌 권력자의 배불리기에 이용했던 그 잘못으로 다양함보다는 잘못된 어색함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지금 결과만 두고서 생각하자면 걸림돌이었다고 여겨집니다.
더 큰 차이를 만들지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3. 뛰어난 지능 덕분보다는 환경적 혜택이 더 컸다고 여겨집니다.
가진것이 없으니 가진자에게 곁눈질하여 기생하는 선택을 효과적으로 잘 하는, 계략에 능숙한 기회주의 덕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너무 역사를 비하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한국인 우수하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SF물에서 많이 등장하는 지구의 종말로
다른행성의 생명체에게 모든 인간이 멸종되는 때
저는 끝까지 우리나라를 떠나지않고 미약한 힘이지만
지킬것이라고 주장합니다. ㅎㅎ
그런데 짧은 기간의 경제성장은 결코 뛰어난 두뇌덕분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뛰어난 두뇌가 있었기에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준일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시절의 방식대로만 성장했다면 기초없이 세워진 높은 건물이 무너져 땅속으로 쉽게 매몰되듯
지금이 없었을 듯 합니다.

지구반걸음
어려운 벽돌책 함께 읽는 기회를 선택한 것은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었던 것인데...
저의 허접한 의견을 올리면서 기대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용 😭
당신들의 기록이 고픕니다. 채워주세요!
제가 있는 곳은 화창합니다.
계신 곳들은 오늘 어떠신지요?
지리적 차이가 개인의 기분도 달라지게 하겠네요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도 꽤 넓은가봐요 ㅋ
모두 자신이 이끄는 주말되세염

사유의시선
아이고..허접하다니요..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하죠~~🙏
그러네요..지역마다 다른 날씨에 기분도 달라지겠네요ㅎㅎ
저는 서울 지역 사는데 오늘 따뜻한 날씨에 기분 좋게 산책도 했네요~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사유의시선
2/21 발제답변
[발제1]
한국의 고대국가는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농경이 발달 했기 때문에 쌀이 없었다면 아마도 잡곡 같은 걸 주식으로 삼아서 쌀밥이 아닌 면 종류나 빵 같은 음식문화가 발달 되었을 것 같다.
또 쌀은 생산성이 높아서 벼농사를 짓게 되면서 인구밀도도 같이 높아졌을텐데 쌀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인구 수도 적지 않았을까??!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2부까지 읽고서는..)
일단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대륙은 북쪽 중국과 연결돼 있어서 교류와 동시에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
또 일본처럼 섬이 아니라, 반도라는 위치 덕분에 비록 과거 외세의 침략을 받았어도 독자적인 문화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자주적으로 역사를 발전시켜 왔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여러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발제2]
일단 우리나라가 남북지형으로 길다고는 하지만
(사실 땅이 작아서 딱히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듯하다 ^^;)
고온다습한 여름기후와 평야가 많고 벼농사 하기 좋은 토양, 또 삼면이 바다라 벼농사에 필요한 물공급이 쉽다.(여름엔 장마)
그리고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이 벼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정확한 내용을 찾아봤더니...
-충북 청주 소로리 유적에서 발견된 약 1만 5,000년 전(구석기 시대)의 소로리 볍씨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벼로 인정!!-
과거 지리적 한계를 극복한 우리나라가 끈기 있게 한반도 안에서만 자체적으로 벼농사를 하게 된 듯 하다.
그리고 전라도와 평안도의 농사법과 식습관의 차이는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에 맞춰서 각 지역별 고유한 문화로 발전 시키고,이 모든 것들이 한반도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는 장점으로 작용된 게 아닐까?!
결론적으로 전파가 쉽게 안 된게 오히려 '신의 한수'가 된거라 생각한다!^^
[발제3]
음...앞에서 적은 내용과 마찬가지로 땅은 작아도 삼면이 바다고 중국대륙과 연결이 되있던 게 유리하게 작용된 듯하다.(저자의 지리적 영향으로 발전 속도가 다르다는 주장을 기반으로)
벼농사도 최초로 짓고(대한민국 밥심도 한몫했을 거다ㅎ)
또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한글 덕분에 한국이 매우 낮은 문맹률도 발전에 큰 이유중 하나 일거다. 현재까지도 국민의 높은 교육 수준으로 이어져 전반적으로 지식산업 부분에서도 두루두루 발전된 게 아닐까?!
결국 작은 땅인데도 불구하고 선진국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답변 적는 이 와중에 막 국뽕이 차오르네요^^;)

사유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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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2일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3부가 시작됩니다.
《3부 | 식량에서 총, 균, 쇠로》
11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12장 청사진과 차용한 문자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
질병의 역설로
가축은 식량 생산과 경작에 도움을 주었지만, 동시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가져왔습니다.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에서 가축화가 가져온 '비용(Cost)'에 대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발제 2]
저자는 문자가 '잉여 식량'과 '필경사를 부양할 행정 조직'이 있는 곳에서만 발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문자의 발명은 인류의 평등한 발전이 아닌 '불평등'을 강화한 도구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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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1. 발달과정에서 비용은 언제나 발생하는법
비용의 댓가가 실보다 득이 많다면 긍정으로 그 반대라면 부정으로 평가하곤 합니다.
가축화의 비용부분은 손실보다 이익이 많지않았을까요
전염병으로 격동의 시기를 겪기는 했겠지만, 그로인해 소멸해 버린 생명체도 적지 않았을테지만.
결국 인간은 그것으로부터 살아남을 방도를 병균에서 찾아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축들 역시 그 희생물로 전략했을 것이구요
오늘날 인류의 생명유지를 위한 의약품 등 개발되는 '유
전자' 의 실험대상은 동물이 대부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축화는 인류문명발달의 필요충분조건인 만큼
실보다는 득이 많은 비용투지가 아니었을지요...

지구반걸음
2. 불평등을 강화한 도구였다고 봅니다.
글자를 앎으로 다스림이 더 용이했겠지요
지식의 습득 여부에 따라 가진자가 되기 쉬운 방법을 터득하기가 편했을거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름도 적을 수 없는 백성들이 조상대대로 농사지어오던 땅을 내것!이라고 말하지도 못한 채 빼앗긴 이야기 등
세종의 한글이 더 값지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것도 만든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날 결과를 두고 평가하자면 이 역시 실보다는 득이 많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문자로 인하여 발전의 가속도가 붙은것을 부정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타난 부정적 영향에 빠질 수 없겠다고 봅니다.
필요악까진 아니어도 불평등강화에는 큰 몫을 담당했다고 여겨집니다.

사유의시선
2/22 발제답변
[발제1]
유라시아인이 가축과 오랫동안 친근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진화한 전염병들로 다른 문명(신세계)들을 멸망시켜 거의 압도적으로 정복했다고 적혀 있다.
그런 과정에서 가축화는 초기 인류에게 수많은 질병과 사망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했지만, 이런 상황들이 역설적으로 면역력(항생체)이 생겨서 유라시아 문명이 다른 대륙을 정복할 수 있게 한 '사악한 선물'이 된거고,결국 유라시아는 질병 없는 안전한 삶이 아닌 가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면역력을 선택한 대가로(비용) 현재에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대처할 수 있는 의약품 발달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코로나 백신이 있기에 코로나 걸렸다고 더 이상 죽진 않을거다^^)
[발제2]
문자가 있는 사회는 모든 경험을 기록할 수 있고,
그 데이터들을 보고 배우고 대외 무역과 군사 전략
세울 때도 압도적인 유리함이 있기에
문자가 단순 지식공유가 아닌
특정 사회(잉여생산)내에서는 계급 불평등을,
대륙 간에는 정복과 피정복의 불평등을 강화한 것이라 생각한다.
12장 내용 읽다 보니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생각났다.

지구반걸음
득과실이 공존하니 마냥 배척하지만 못하는 상황들이 늘 안타깝고 그래요
시선님의 말씀에 끄덕끄덕 했어요
분명히 이런건 아닌데...하지만 결과적으로볼때면 인간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곤 하니까
인간의 삶을 유지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강요해야할까요...
지금 현재 여기서 책보며 기록하는 제가 있는 것도
그런 댓가일거는 생각에 우울해져요
삶을 좀더 겸허하게 여기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
덜 이기적으로 행동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더더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샛별이
저는 이번에도 또 못읽고 있어요. 활자가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ㅠㅠ

프렐류드
슬프게도 아직 2장 읽는 중이네요. 그래도 아직 2월이 남았으니까요. ㅠㅠ

사유의시선
@샛별이
에고..네 이해해요 ㅠ
이 책이 선뜻 눈에 들어오긴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제 눈앞에 다른 소설책들이 유혹하고 있어서 매일 쉽지는 않지만ㅠ
음..시대배경이 비슷한 영화로 먼저 한편이라도 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추천 영화 위에 적어놨어요~)
그럼 좀 더 흥미가 생겨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면 이 책이랑 친해지기 수월해질 것 같아요~~^^
제가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사유의시선
@프렐류드
아..읽고 계셨군요 ㅎㅎ
네~ 제 생각에 2장 건너뛰고 3장부터 읽어도 크게 흐름이 깨지진 않을 듯 해요 ㅎㅎ;
그리고 내용이 4장부터는 조금 더 몰입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설이나 영화도 초반에 누가 죽지 않고선 몰입하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
(그러니까 왜 죽었나? 하고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된다는)
3장부터 죽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제가 도움이 돼야는데 끙... 우리 완독이 목표니까 이렇게라도 접근해 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3일
안녕하세요^^
오늘읃
13장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에서 도둑 정치로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저자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가 아니라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기술 발명에서 '천재의 영감'보다 '사회적 필요와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근거는 무엇이며,
오늘날 기술 발전 사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발제 2]
식량 생산은 인류를 불평등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대로 잉여 식량이 문명의 불평등을 초래한 필수 조건이라면, 평등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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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에서
읽는 내내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생각 나네요.
혹시 안 읽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읽어 보시길 바래요.

사유의시선
@지구반걸음
와~엄청난 성찰이시네요👍
지금 누리는 편안함 조차 (책보며 기록하는 우리요 ㅎ) 누군가의 희생에서 온다는 걸 느끼고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성찰이신 것 같아요^^
지구반걸음님이 얘기 하신대로
이기적이기 보단 서로가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게 우리 인류의 조상들 모두에게 헛된 희생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우리 너무 우울해 하지 말자구요~~^^;
현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희생한다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후세대에게도 또 다른 발전된 것들로 편안함을 물려주겠죠~?! ㅎㅎ
대화하다 보니 클레어키건 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생각나네요~
이제 중간정도 밖에 안 읽었는데 저희가 여러방면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걸 보니
'총,균,쇠'가 엄청난 책이긴 하네요^^

지구반걸음
1. 절박함이 성공을 부른다.
이 문장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필요함이 간절해지면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서 매진할것이고, 주변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려고 안간힘을 쓸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나은 방향으로 개선, 개선되었겠지요.
책에서도 서술되어 있던데
과학자들의 발명품이 그대로 활용된것이 아니고
이용자의 유용함과 효율성을 첨가하여
더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되었다고.
아이디어가 실용성과 결합하고 주어진 환경을 첨가함으로 환상적인 맛을 주는 것이 탄생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주의를 해야하는 면도 많다고 봅니다
필요성의 강조가 적절한지ㅡ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타당한 것인지 여부 등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지나치진 않는지
발명이 발전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멸망으로 이끄는 족쇄가 되어선 안되니까요
이제 AI시대 나아가 AGI시대라고들 합니다
상상의 세계가 너무 빨리 다가온듯합니다
유한한 인간의 삶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이용할 것이 아니고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는 방법,
어떻게 살다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해야지 않
을까요?

지구반걸음
2. 평등한 사회는 정의롭게 다함께 잘사는 세상입니다.
부족함과 지나침이 없도록 말입니다.
잉여로 부족을 메워야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배부르고 나서 주변의 굶주 린 자를 돌아볼 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내 독을 가득채우고 남는 것으로 옆집의 빈 독을 볼 것이 아니고 반반씩 둘다 채우면 어떨까요.
지리적 요인으로 환경의 차이를 가져오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게 되고
가진자와 덜 가진자가 생겨나고
그렇게 발전의 차이가 점점 더 불평등을 야기했겠지요
이기적 단절이 아니라 배려하는 소통이 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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