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싶어요
2월에는 반드시!!! <총,균,쇠> 함께 읽어요 (온라인 모임/'그믐' 채팅방에 인증)
D-29
그믐그믐

사유의시선
@그믐그믐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여기 보시면
https://www.gmeum.com/blog/24793/7511
독서 진도가 안내되어 있어요~
발제문은 당일 오후 1시에 나가구요~
독서 후 자기 생각을 적어 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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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시선
2월23일 발제답변
[발제1]
저자는 대륙의 축 방향, 식량 생산 등 환경적 조건이 기술을 수용하고 알릴 수 있도록 인구 규모와 사회 구조가 뒷받침 돼야 기술이 발전한다고 말했다.
결국 기술 발전의 차이는 인종적 우월성이 아닌, 기술이 전파되고,개선되기 쉬운 환경으로 지리적 위치가 이유라고 주장이다.
그래서 기술 발전은 필요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기술이 제공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발명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 필요가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라는 강제적 환경을 만들었다!
우리는 모두가 경험해서 아주 잘 안다.
새벽배송(물류),
OTT(엔터테인먼트),
Zoom(커뮤니케이션)!!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이 위기 상황에서 우리 생활 방식 변화에서 필수로 수용되어 혁신으로 재평가 받게 되었다는 것을...
('그믐'도 여기서 빌드업 된 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발제2]
14장에서
잉여를 차지한 지배층이 잉여의 일부를 대중에게 환원하여 그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이데올로기나 종교를 통해 자신들의 지배를 정당화한다고 했다.
지배층이 잉여를 독점하고 정당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의 현대사회에서도
정치인들과 국가 권력층들 모두의 권력을 감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도 국민들이 적극적 참여는 물론이고,투명한 제도와 권력으로 민주적인 견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유지될 수 있지 않을까?!

지구반걸음
위기상황에서 필수로 수용되어 혁명으로 재평가 받는것
그것에 너도나도 흡습되어 어쩌면 헤어나올수 없게 될 것이 기우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살아남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전략됨에
편승하지않을수 없음은 현재를 살아가니까 ...
그 늪의 전략속에서도 분명 '득'을 누리는 무리가 분명 존재하니까
저역시 늘 고민입니다.
아날로그감성자로서 지킬것을 나름대로 정해두고는 있는데(스마트한 것을 무조건 배척은 아니지만) 쉽지는 않아요
단적인 예로 혼자 어디를 가거나 할때 식당 이나 까페 등 목적지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으려 해도
소식을 접할 방법이 sns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저는 바보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ott부분도 그렇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지않는데 요즘은 동시에 공개하거나 아예 극장판은 없는것도 허다하구요
독립영화의 경우는 일반극장에서도 보기가 힘들어 더 큰 도시로 인디극장을 찾곤하는데
이것마저도 더더 힘들어지는 현실에 너무 안타까워요
대중의 선택에 옳고그름을 판단하여 설왕설래 할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막아야지 않을까합니다.
소수의 선택도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야하는데...
시대가 흘러가는 경향을 거스러기는 힘들겠지만
거기에 편승하더라도 주체적으로, 나의 선택으로 분명하게 가야하는데 그것이 참 힘든거같아요
개인도 이런데 사회 나아가 국가로 보자면
더더욱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암튼, 말씀주신 것처럼 국민들이 언제나 깨어서 행동해야하며 우리가 지킬것은 우리나라임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사유의시선
@지구반걸음
어제 제가 밤 늦게 비몽사몽 답변글을 써서 단어 수정했어요 ^^;
혁명 보단 혁신이 맞는데;;;
저와 나잇대가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아날로그에 태어나서 모든 게 스마트해지고 있는 세상이 가끔 버겁기도 하거든요...
지구반걸음님 말씀대로 소수의 사용자를 위해서라도 기존 것들을 해치지 않고 (그게 꼭 물리적인 것들이 아니더라도)역사적으로도 상징될 수 있게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현실에서는 불편하다고 무조건 없애는 게 멀리 봤을 때 분명 단점들이(혹은 위험 요소가) 생길 것 같구요.
그리고 편리함을 만드는 생산자들은 많은 생각들을 하고 만들었겠지만 반면에 사용자들는 (단축키 몇개로 아니 이제는 음성으로도 가능해지니)갈수록 사고가 단순(뇌를 안쓰는)해지는 것이 아닌가 염려스럽기도 해요..
결국 소수의 사람들이 편리함을 앞세워 인간들을 지배하는 구조가 되고,지배 당하는 자는 잉여인간이 돼 간다는 슬프고 무서운 현실 속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라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나이가 들수록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ㅎㅎ;;
편리함에 속아 기술에 쉽게 현혹되어 판단도 흐려지게 될까봐 책이라도 들고 읽자! 싶어 이렇게 독서모임도 해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지구반걸음님 말씀대로 배려와 소통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4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4부 | 여섯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15장 얄리의 종족
16장 어떻게 중국은 중국이 되었을까?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저자는 문명의 발달이 '인종'이 아닌 '환경'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가진 타당성과 한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발제 2]
고대부터 확립된 농경 기반의 문화적, 인구학적 통합(중국화)은 현대 중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어느 정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구반걸음
1. 주어진 환경에 따라 삶의 방식이 결정되는건
지금까지도 볼 수 있는 보편적 모습인듯 합니다.
기초를 형성한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것이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려 노력한 결과들이 있으니까요.
그 환경만이 전부였다면 세계 강대국 양상도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인종적인 차이가 환경의 차이를극복했는지도 모릅니다.
책에서 설명했던 원주민의 변화가 늦어진 이유가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유의 것을 그대로 지키며 살았던 것이, 고립되어 살아오면서 형성된 그들만의 습성때문이기도 한 것 아닐까 싶어요
인종의 우수성 여부가 아니라 기질이나 특징의 차이 일지도 모르죠
도구를 일찍사용하고 식랑생산도 먼저 했지만
오히려 더 발전한 나라들은 개척자들이 세운 곳들 입니다
이것이 그 한계성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싶어요.

지구반걸음
2.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통합된 이념이 힘을 발휘하기 쉬울테지요.
물론 통합의 과정에서 나오는 문제점도 많겠지만
현재의 정체성은 분명 역사의 힘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의 정체성,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
긴 역사속에서 일관된 주체성아닐까요
농경문화가 기반된 역사
그것을 바탕으로 인구의 확산
과학기술의 발달
그렇게 통합된 국가의 힘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이념적 문제는 별개이구요

사유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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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발제답변
[발제1]
저자는 원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려 하거나, 가축을 키우려 해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기에 수렵,채집 생활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환경이 전부라고 하면,
결국 환경이 안 좋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는 뜻인가?
또 아무리 최악의 환경이라도 그 속에서 그들이 어떻게든 환경을 극복하려 했던 것과 자기들만의 고유 문화를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서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우리나라를 떠올리면 꼭 지리적, 환경적 탓을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생긴다.(국민성이나 역사적 이유를 찾는 게 맞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이번 <2026 포브스 선정 '세계 최강국' 6위> 올랐다! 프랑스는 7위다.(일본이 8위고..10위 안에 든 국가들 중 우리나라가 제일 작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 책이 1997년 출간(1998년 퓰리처상)된 걸로 봤을때, 그 사이 전세계에서 벌어진 수많은 일들과 함께 빠르게 발전 된 점들을 예측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거다.(현재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니까...)
저자가 문명의 불평등이 인종 간의 선천적 지능이 아닌, 환경적 운의 차이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에서는 그의 엄청난 통찰력에 놀랐다.
(그 외에도 끊임없는 질문과 관점,접근 방식 그리고 방대한 지식등등..)
하지만 환경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논리는 인간의 주체성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함정과 역사적 맥락을 너무 단순화 시키는 것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발제2]
절대적이지 않을까?!
중국은 고대 강력한 농경 국가를 만들면서 글자(한자)와 말을 하나로 통일했다.
그런 이유로 넓은 땅덩어리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이 수월해졌고, 그 안에서 강한 소속감과 연대감이 생겨서 같은 문화를 공유한 사람들끼리
'하나의 중국'(지금도 강조하는) 이라는 정체성을 수천 년 지난 지금까지도 단단하게 유지하고 있으니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5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동아시아인들은 아주 일찍부터 농사와 배 만드는 기술을 가졌지만, 결국 나중에는 유럽의 '총, 균, 쇠'에 밀리게 됩니다.
만약 동아시아가 지리적으로 더 유리했다면, 지금쯤 전 세계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나 중국어가 되었을까요?
'지리적 조건'이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결정한다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발제 2]
잉카 제국이나 아즈텍 문명도 높은 수준의 조직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대륙의 문물(총,균,쇠) 앞에서는 무력했습니다.
지리적 불균형이라는 18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문명이 자체적으로 구대륙 수준의 기술력을 가질 수 없었던 근본적인 환경적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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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1. 언어와 문화 결정에 지리적조건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결정지어지는건 아니구요
큰 영향을 주는 것임은 틀림없지만 지리적 열악함을 극복하기도 하지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보아도 알 수 있읍니다.
비록 지리적으로 불리한 곳에 위치한 덕분에 끊임없이 침략의 대상이 되곤 했지요
마구 짓밣히고 파괴되었지만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한 역사적 아픔이 너무도 많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 강대국들 사이에서 견줄만한 힘을 가질 수 있는 것도 그 덕분 아닐까요
맢선질문
지리적으로 유리했다면 한글의 우수성은 더욱더 빛났을겁니 다. 충분히!
더 일찍 우리만의 문자가 생성 됬을거고
더 널리 전파되었을 상상을 해보네요
아! 그랫다면 더 일찍 유럽의 식민지로 전략했을 경우의 수도 간과할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의 위치와 면적이 더욱 아쉬움을 주기는 합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구반걸음
2. 책에서 말한 반도의 위치가 아닐까요
남북으로 긴 형태로
고원으로 막혀지고 고립된 지형
외부의 침입도 힘들었겠지만 그랬기에 고립되어 지냈을거고 신문물의 전파도 늦어졌으니까 그랬을 듯 합니다.
책을 읽어감에따라 더 의구심도 가고
한편으론 화가 나기도 해요
아몌리카 대륙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현재의 변화된 모습이 어떻게 된것일까요?
그 변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기에 더 화가나네요 흑

사유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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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발제답변
[발제1]
이미 중국은 동아시아 문화권(한자)을 중심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만약 동아시아가 기술과 군사력을 앞세워 식민지를 먼저 개척했다면,
현재의 스페인어나 영어처럼 중국어가 주된 공용어가 됐을 거라 생각한다.
어쩌면 한국어도 중국의 강한 영향을 받아서 지역 안에서만 사용하는 언어로 머물렀거나,
아니면...아...상상하니 끔찍하다.;;;
지리적 조건으로 문명이 먼저 시작되고,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 환경 안에서 인류가 선택한 방향이 정치나 문화적으로 최종 승패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발제2]
아메리카 문명은 환경적으로 농경의 시작이 늦었고,
가축화할 수 있는 동물이 없었다.
또한 지리적 장벽으로 인해 기술의 확산이 늦었기에
구대륙과 같은 강력한 '총, 균, 쇠'을 자체적으로 발전 시킬 수 없었다!!!
아...근데 왜 저리 강대국이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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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시선
@지구반걸음
저도 '지구반걸음' 님처럼
생각해 보니 화가 나네요~^^;;;; ㅠㅠ
그리고 오늘 뉴스에서 동남아인들이 연대해서 한국제품 불매운동 할 거라고 비난하고 난리라는 뉴스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누가봐도 시기,질투인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뉴스들 보면 책 내용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총,균,쇠' 읽으면 읽을수록 참 다양한 사 고를 하게 돼서 이번에 맘먹고 읽기를 잘한 것 같아요^^

지구반걸음
맞아요! 정말로 격하게 동의합니다!
함께 힘모아 대적해야 할 상대는 따로있는데
우리?끼리 분열하는 모습은 정말 어이없고
한심할 정도지요
제가 또 분개해서 격해지네요 윽!
암튼 책을 보면서 더 강하게 느낍니다
우리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우리 자리를 확고히 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행동할 시점에 정확히 행동해야겠다고!
미래에 쓰여질 지구의 구성품속에서 더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도록!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어떤 존재였나! 짜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6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4부의 마지막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유라시아와 비교했을 때 아프리카 대륙의 남북 축 구조는 가축과 작물의 전파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쳤나요?
그리고 19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프리카가 근대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환경적 불운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발제 2]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야요이인이라면, 조몬인의 후예로 볼 수 있는 아이누족이 북부로 밀려난 역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또,일본 정부가 아이누족의 역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본인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요?
[발제 3]
저자는 일본의 고분들이 여전히 황실 사무소의 통제를 받아 발굴이 제한되는 점을 지적합니다.
정치적 목적이나 국가적 신화가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고고학적 사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고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러나 일본의 저성장과 고령화 문제 부분이 한국의 미래가 되지 않으려면)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고찰이 필요할 것 같아 오늘은 발제문이 많아요^^;

지구반걸음
1. 남북축 구조는 지형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니 그것으로 기후나 여러 환경이 다를테지요
그렇다보니 고립되어 그들만의 방식을 고수한채 살아가는데 익숙했을 듯 합니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서툴고 배척했을 듯 합니다.
근대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환경적 영향이 큰 부분을 담당 했을거는 같아요
그러나 그것이 불운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불운 이란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가 발전하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ㅡ가본적이 없어서 발전!이란 것을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ㅡ 그 대륙만의 정체성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 발전 이란 것도 그들의 관점이 아닌 우리의 관점이겠지요
그들을 그들의 모습대로 두고싶어 하지않는 이기심으로 짓밟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지구반걸음
2. 정복의 역사같아요
자신들이 힘으로 정복한, 식민지에서 생활하는 자들은 즹복자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것
오로지 정복자만이 살 가치가 있는 것 처럼
그렇게 견디지 못하고 이주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처럼 ...
아이누족을 인정한다면 현재 그들이 가진 정체성은 무너져야지 않을까요
그들만의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데에 그들보다 더 우수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려고 할 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일본의 탄생설은 믿지않는 편이라 책에서 서술된 내용에 동의가 되지 않는것이 많네요
3.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들이 진실을 드러낼 용기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이후의 역사에서도 많은 것을 은폐하고 있겠지요
그들이 어거지로 마추어 놓은 역사의 줄기가 곧게 뻗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저 자신이 편향된 생각으로 쏠려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유럽의 발전이 그들이 침략하여 정복한 곳의 원주민덕분임을 알까요?
역사속의 무수한 전쟁으로 운명을 뒤바꾼 것
죽고 죽이는 과정에서 강한자들에게 먹힌 약한자들
역사속으로 사라진 많은 것들
그것으로 현재가 있는것 아닐지요
비단 일본만은 아니겠지만 분명 왜곡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란 존재가 우리에게는 총균쇠가 아닐까 싶네요
역사속에서 의 역할을 보자면.

지구반걸음
일본에 대한 갠적인 감정을 너무 드러낸듯 하여
죄송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동양사에서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많이 할애를 합니다
그렇다보니 우리의 아픈 역사가 너무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헉!하고 분개함을 드러내어죄송합니다 꾸벅

사유의시선
@지구반걸음
ㅎㅎ아니에요..
저도 오늘 20장 읽으면서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었어요ㅠ 일본 정부는 대체 언제 정신 차릴까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건 자기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텐데...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 성찰이 없으면 발전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해서 좀 안타까워요...
(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동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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