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반드시!!! <총,균,쇠> 함께 읽어요 (온라인 모임/'그믐' 채팅방에 인증)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2월 25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17장 폴리네시아로 빠르게 18장 반구의 충돌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동아시아인들은 아주 일찍부터 농사와 배 만드는 기술을 가졌지만, 결국 나중에는 유럽의 '총, 균, 쇠'에 밀리게 됩니다. 만약 동아시아가 지리적으로 더 유리했다면, 지금쯤 전 세계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나 중국어가 되었을까요? '지리적 조건'이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결정한다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발제 2] 잉카 제국이나 아즈텍 문명도 높은 수준의 조직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대륙의 문물(총,균,쇠) 앞에서는 무력했습니다. 지리적 불균형이라는 18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문명이 자체적으로 구대륙 수준의 기술력을 가질 수 없었던 근본적인 환경적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언어와 문화 결정에 지리적조건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결정지어지는건 아니구요 큰 영향을 주는 것임은 틀림없지만 지리적 열악함을 극복하기도 하지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보아도 알 수 있읍니다. 비록 지리적으로 불리한 곳에 위치한 덕분에 끊임없이 침략의 대상이 되곤 했지요 마구 짓밣히고 파괴되었지만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한 역사적 아픔이 너무도 많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 강대국들 사이에서 견줄만한 힘을 가질 수 있는 것도 그 덕분 아닐까요 맢선질문 지리적으로 유리했다면 한글의 우수성은 더욱더 빛났을겁니다. 충분히! 더 일찍 우리만의 문자가 생성 됬을거고 더 널리 전파되었을 상상을 해보네요 아! 그랫다면 더 일찍 유럽의 식민지로 전략했을 경우의 수도 간과할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의 위치와 면적이 더욱 아쉬움을 주기는 합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2. 책에서 말한 반도의 위치가 아닐까요 남북으로 긴 형태로 고원으로 막혀지고 고립된 지형 외부의 침입도 힘들었겠지만 그랬기에 고립되어 지냈을거고 신문물의 전파도 늦어졌으니까 그랬을 듯 합니다. 책을 읽어감에따라 더 의구심도 가고 한편으론 화가 나기도 해요 아몌리카 대륙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현재의 변화된 모습이 어떻게 된것일까요? 그 변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기에 더 화가나네요 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5 발제답변 [발제1] 이미 중국은 동아시아 문화권(한자)을 중심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만약 동아시아가 기술과 군사력을 앞세워 식민지를 먼저 개척했다면, 현재의 스페인어나 영어처럼 중국어가 주된 공용어가 됐을 거라 생각한다. 어쩌면 한국어도 중국의 강한 영향을 받아서 지역 안에서만 사용하는 언어로 머물렀거나, 아니면...아...상상하니 끔찍하다.;;; 지리적 조건으로 문명이 먼저 시작되고,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 환경 안에서 인류가 선택한 방향이 정치나 문화적으로 최종 승패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발제2] 아메리카 문명은 환경적으로 농경의 시작이 늦었고, 가축화할 수 있는 동물이 없었다. 또한 지리적 장벽으로 인해 기술의 확산이 늦었기에 구대륙과 같은 강력한 '총, 균, 쇠'을 자체적으로 발전 시킬 수 없었다!!! 아...근데 왜 저리 강대국이 된 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반걸음 저도 '지구반걸음' 님처럼 생각해 보니 화가 나네요~^^;;;; ㅠㅠ 그리고 오늘 뉴스에서 동남아인들이 연대해서 한국제품 불매운동 할 거라고 비난하고 난리라는 뉴스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누가봐도 시기,질투인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뉴스들 보면 책 내용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총,균,쇠' 읽으면 읽을수록 참 다양한 사고를 하게 돼서 이번에 맘먹고 읽기를 잘한 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로 격하게 동의합니다! 함께 힘모아 대적해야 할 상대는 따로있는데 우리?끼리 분열하는 모습은 정말 어이없고 한심할 정도지요 제가 또 분개해서 격해지네요 윽! 암튼 책을 보면서 더 강하게 느낍니다 우리의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우리 자리를 확고히 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행동할 시점에 정확히 행동해야겠다고! 미래에 쓰여질 지구의 구성품속에서 더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도록!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어떤 존재였나! 짜잔!
화제로 지정된 대화
2월 26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4부의 마지막 19장 어떻게 아프리카는 흑인의 땅이 되었을까? 20장 일본인은 누구인가?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유라시아와 비교했을 때 아프리카 대륙의 남북 축 구조는 가축과 작물의 전파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쳤나요? 그리고 19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프리카가 근대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환경적 불운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발제 2]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야요이인이라면, 조몬인의 후예로 볼 수 있는 아이누족이 북부로 밀려난 역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또,일본 정부가 아이누족의 역사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본인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요? [발제 3] 저자는 일본의 고분들이 여전히 황실 사무소의 통제를 받아 발굴이 제한되는 점을 지적합니다. 정치적 목적이나 국가적 신화가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고고학적 사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고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서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러나 일본의 저성장과 고령화 문제 부분이 한국의 미래가 되지 않으려면)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고찰이 필요할 것 같아 오늘은 발제문이 많아요^^;
1. 남북축 구조는 지형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니 그것으로 기후나 여러 환경이 다를테지요 그렇다보니 고립되어 그들만의 방식을 고수한채 살아가는데 익숙했을 듯 합니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서툴고 배척했을 듯 합니다. 근대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은 환경적 영향이 큰 부분을 담당 했을거는 같아요 그러나 그것이 불운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불운 이란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가 발전하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ㅡ가본적이 없어서 발전!이란 것을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ㅡ 그 대륙만의 정체성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 발전 이란 것도 그들의 관점이 아닌 우리의 관점이겠지요 그들을 그들의 모습대로 두고싶어 하지않는 이기심으로 짓밟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2. 정복의 역사같아요 자신들이 힘으로 정복한, 식민지에서 생활하는 자들은 즹복자의 소유물처럼 여기는 것 오로지 정복자만이 살 가치가 있는 것처럼 그렇게 견디지 못하고 이주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처럼 ... 아이누족을 인정한다면 현재 그들이 가진 정체성은 무너져야지 않을까요 그들만의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데에 그들보다 더 우수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려고 할 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일본의 탄생설은 믿지않는 편이라 책에서 서술된 내용에 동의가 되지 않는것이 많네요 3.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들이 진실을 드러낼 용기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이후의 역사에서도 많은 것을 은폐하고 있겠지요 그들이 어거지로 마추어 놓은 역사의 줄기가 곧게 뻗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저 자신이 편향된 생각으로 쏠려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유럽의 발전이 그들이 침략하여 정복한 곳의 원주민덕분임을 알까요? 역사속의 무수한 전쟁으로 운명을 뒤바꾼 것 죽고 죽이는 과정에서 강한자들에게 먹힌 약한자들 역사속으로 사라진 많은 것들 그것으로 현재가 있는것 아닐지요 비단 일본만은 아니겠지만 분명 왜곡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란 존재가 우리에게는 총균쇠가 아닐까 싶네요 역사속에서 의 역할을 보자면.
일본에 대한 갠적인 감정을 너무 드러낸듯 하여 죄송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동양사에서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많이 할애를 합니다 그렇다보니 우리의 아픈 역사가 너무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헉!하고 분개함을 드러내어죄송합니다 꾸벅
@지구반걸음 ㅎㅎ아니에요.. 저도 오늘 20장 읽으면서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었어요ㅠ 일본 정부는 대체 언제 정신 차릴까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건 자기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텐데...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 성찰이 없으면 발전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해서 좀 안타까워요... ( 그러니까 엄밀히 따지면 동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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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발제답변 [발제1] 유라시아는 중심축이 동서 방향으로 작물과 가축, 기술이 빠르게 전파되었으나, 아프리카의 중심축은 남북 방향에 위치해 유라시아보다 치명적인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남북으로 긴 대륙은 이동할 때마다 위도가 달라져 기후, 식생, 강우량, 일조량이 급격히 바뀌었고,한 지역에서 작물화와 가축화된 품종이 기후가 전혀 다른 인접 지역으로 이동해서 적응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또한 아프리카 내부는 사하라 사막, 열대 우림, 다양한 고산 지대 등 가축과 작물의 전파를 막는 거대한 생태적 장벽들로 인해 전파 경로를 단절시켰으며 그로 인해 식량 생산를 비롯해서 그 모든 문명 발전이 늦어졌다. (p639)두 대륙이 밟은 서로 다른 역사적 궤적은 궁극적으로 '부동산'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프리카의 문명 발달이 늦어진 이유가 인종적 특성이 아닌, 지리적 환경이 만든 '환경적 불운' 때문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글쎄...커피 원산지 에티오피아,케냐는 어쩌고^^;; 지리적 환경이 완벽하지 않다해도,대신 아프리카인들(흑인)은 신체적으로 다른 인종보다 더 우수하지 않나? 팔다리도 길고, 매끈한 피부라던가 선척적으로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올림픽대회에서 육상종목이나 권투,농구에서 매우 파워풀한 그들은 항상 우수한 성적이고, 또 타고난 리듬감으로 유명한 흑인 가수,래퍼나 연주가,댄서들도 많다. (특히 소울이나 재즈 음악가들은 대부분이 흑인이고, 그 분야에선 범접하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그들만의 역사적 문화가 있기에 발전하지 못 했다라는 주장에는 수긍하기 어렵다.
[발제2] 현대 일본인은 자기들이 순수한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싶어 했기에 아이누족 역사을 의도적으로 부정한 것이다.(인정하면 혈통이 혼합 되었다는 증거이기에) 하지만 자신들의 진짜 뿌리 찾기를 거부하고 역사를 은폐 한다면 일본의 정체성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음..이들의 국민성이 이런 데부터 시작이 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다. (가식적이고, 무언가 숨기려는 폐쇄적인 모습들..) ※저자는 마지막에 ㅡ(674p)일본과 한국인 모두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그들은 인격 형성기를 함께한 쌍둥이 형제와 같다.ㅡ 그래서 좀 더 자세한 기사를 찾아봤다.(댓글들이 재밌다) https://m.dongascience.com/news/67907 +번외로 일본은 유럽 국가중 섬나라라는 공통점을 가진 영국을 롤모델 삼아서 '아시아의 영국'이 되겠다며 많을 것들을 표방했다. (군주제,식민지 제국주의,귀족 신분제,예법과 복식,하물며 자동차 좌측통행까지...) 영국과 일본 영화들을 보면 남자는 가부장적이고 여자는 순종적인 모습이 묘하게 비슷하게 느껴진다. 또 일본 쇼핑(온/오프라인)을 해보면 유독 영국 브랜드와 콜라보한 제품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건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등 그외도 다양하다.)
[발제3] 음..일본에서 '총,균,쇠' 판매수가 궁금해졌다. 저자가 일본 역사에 대해 팩폭 했으니...ㅎ (혹시나 금지도서가 아닐까 싶어서^^;) 솔직히 일본이 언제까지 역사적 진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은폐가 영원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장두노미(藏頭露尾)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한 모습처럼, 진실은 감춰도 언젠가 드러난다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2월 27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 에필로그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저자는 유럽이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술 혁신과 경쟁이 일어났고, 중국은 통일되어 있어 한 명의 황제가 모든 것을 멈출 수 있었기 때문에 뒤처졌다고 분석합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통일'과 '중앙집권'은 문명 발달의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 국가의 통합이나 통합 기구(예: EU)에 대해 어떤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발제 2] 저자는 역사가 기술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적 분야(분석과 예측이 가능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총, 균, 쇠'와 같은 물리적, 환경적 요인을 통해 1,000년 후의 인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발제 3]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느낀점은 무엇이며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그 통합의 목적대로 끝까지 갈 것인지 통합에 포함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또다른 '실' 을 자행하지는 않는지 가진자가 더 가지기위한 권모술수인지 그런 의심을 하게합니다. 그렇기에 세계속에서 우리나라의 외교문젠 어렵고 복잡할 것입니다. 우리만의 독자적 행보를 할 정도의 강대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슷한 정세의 나라들과의 연합속에서만 안주하지도 못할테지요 그 연합이 영원한건 아니니까요 필요한것만 가져가기 위한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연합에 불과할지도 모르니까요 유럽연합체가 다른 강대국에 맞서기 위해서라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대로만으로 보고 박수칠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들의 연합이 또다른 강대국 처럼 군림할 지도 모르잖아요 우리가 어떤 정책을 세워야하는지에 깊은 고찰을 하게한다고 봅니다
2. 예측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들어맞을지는 모르지만..,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현재의 발전양상이 과학발전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되었던 것을 알고들 있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디스토피아가 펼쳐질까봐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AI, 인공지능... 하다못해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한다는 것이 인간이 할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현대판 총균쇠로 미래는 더욱 가까이 있는게 아닐지요 3. 우선은 총균쇠라는 거대한? 책을 완독했다는 것에 너무 기쁘네요 다시 읽어 보려는 결심도 했구요 발제문따라 가다보니 완독을 했지만 놓친게 있진 않는지 해서 입니다. 완독 후 느낀것은 힘의논리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정복하고 정복당하고 지키던 것을 뺏앗기고 빼앗은 것으로 발전이란 빛나는 명패를 달고 그것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 어쩌면 더 큰 위험을 동반하게 될지도 모른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자가 주장하는 지리적 요인이 우선이라는 것 그것이 운이라는 접근에 흡입되었습니다 동의가 되었구요 출발에서 현재의 대륙형태까지 펼쳐보니 더욱 화가 나는 걸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부분입니다 중국 과 일본에 대한 테마를 조금 할애하긴 햇지만 너무도 미흡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문자형성과 그것과 이어지는 역사의
사건사고들을 더 많이 알고싶네요 문자가 역사속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한글에 대한 언급도 조금 있긴하지만 부족한거 같아요 총균쇠에 대적한 것이 분명 있지 않을까요? 그 시각에서도 역사의 변천사를 접근해보고도 싶어요
저도 @지구반걸음님처럼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더 많아졌어요^^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독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발제문 답변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매번 답변 성실히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수료증 신청 해두었습니다 ㅎㅎ 그럼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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