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않았을까요
주어진 자연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었을듯해요
급격한 변화로 인구교체를 경험하거나
살상, 감염에서 조금 비켜서 있었겠지요
그런만큼 그 이후에는ㅈ급격한 소용돌이가 휘몰아쳤겠지만...ㅇ
2월에는 반드시!!! <총,균,쇠> 함께 읽어요 (온라인 모임/'그믐' 채팅방에 인증)
D-29

지구반걸음
창백한푸른점안에서
그렇네요.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생각이 드네요. 풍요함보다 어느 정도의 부족함이 더 노력하는 발전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백한푸른점안에서
[1]
책에 따르면 작물화, 가축화를 먼저 일어난 것이 이후에 ,총, 균, 쇠에도 우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
식량 생산에도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수렵채집을 고수한 지역들의 이유는 뒷 내용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유의시선
2/17 발제 답변
[발제1]
4장을 읽고 보니
작물화·가축화가 먼저 일어났다는 것은
그 지역이 농업에 유리한 야생 식물과 동물이 훨씬 많이 집중 되어 있었고,특히 유라시아가 문명 발달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지리적 행운이였구나.. 라는생각이 더 확실해졌다.
이런 지리적, 환경적에서 오는 불균형이 이후 수천 년간 지속되면서 유라시아가 세계 역사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고, 다른 대륙을 침략하고 지배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발제2]
저도 앞에 두 분 생각과 같아요.
너무 풍족한 자원과 환경으로 애쓰며 살기 싫었나봐요ㅎㅎ
과거 호주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경이로운 자연들로 관광 명소가 엄청나게 많아서
현재도 관광 산업만으로 충분히 먹고 살겠더라고요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18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6장 농경, 선택의 기로
7장 아몬드를 재배하는 법 까지 입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 1]
6장을 읽고 기존에 알고 있던 "농업 혁명"에 대한 생각 중 바뀐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발제 2]
7장의 내용을 근거로 볼 때,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아프리카 대륙의 문명 발전 속도 차이는 '인간의 지능' 때문일까요, '주변 식생의 환경' 때문일까요?
현대 사회의 경제 불평등을 이 논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반걸음
1. 혁명! 이란 단어에 긍정과 부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것이랄까요.
농업혁명이 모두에게 밝은 빛을 주었던 것은 아니며
그것에 밑거름이 되지 않으려 노력했던, 많은 아픔이 있었음을 알았다고 하면 어리석음 일까요?
그리고 어쩌면 살아가기 위해서 수렵채집민들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스런 방법이었을지도 몰랐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더 많은 식량생산을 가져다 준 농업혁명이 또다른 약육강식이 될 것을 알았기에 작물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아닐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풍요를 가져다주는 발전이 좋기만 한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막기는 힘들고
머물러 있기만 한다고 그 결과를 예측할 수도 없을거고
어렵고도 어려운 결정이었으리라

지구반걸음
2. 주변 식생의 환경이 먼저이고 거기에 지능이 더해진 것 아닐까요?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우선이지요.
주변의 환경만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면
탁월한 두뇌를 활용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발전의 가속이 붙지도 않았겠지요
한마디로 필요충족조건
현대사회의 경제불펑등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나라에 가진 자연자원이 풍부하면
그것만으로도 자국민의 생활은 책임질 수 있으니
부국의 편에 기생할 필요성이 없을거고
그렇지 못하면 기생하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할겁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려면 볼트와 너트를 잘 맞물려 돌아가도록 주기적인 정비도 필요하고 부드러운 윤활유도 필요하지요
그런데 정비와 윤활유는 보조 도구이지 톱니바퀴가 돌아가면 필요없으니까요
소진된 건전지처럼...
이것이 경제 약소국의 비참함이겠지요
약육강식의 질긴 운명
생명체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변함없는 법칙이란 생각입니다.
창백한푸른점안에서
[1]
기존에 알고 있던 농업혁명은 수렵 채집에서 빠르게 넘어갔다고 알고 있었는데, 천천히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초기에 농업을 시작했던 사람들은 수렵 채집한 사람들에 비해 키도 더 작고 영양분도 바로 섭취를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확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그리고 현재와 같은 기술발달과 품종 개량이 되지 않았음으로 인해. 농업이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수렵 채집은 즉각적인 도파민이지만, 농업은 보상과 만족을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했다.
‘20세기까지 수렵 채집으로 살아가던 몇몇 종족은,,, 그러나 앞으로 10년 내에 그들도 문명의 편리함에 유혹을 받거나, 관료와 선교사의 압력에 못 이겨 정착하거나, 병원균에 쓰러지고 말 것이다.’
문명에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있는 것 같다.
[2] 인상적인 문장.
’식물의 작물화는 어떤 식물을 재배해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인간이 소비하기에 적합한 방향으로 야생의 원종에 유전적 변화를 주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p193
GMO 유전자 변형 작물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선택한 행위도 인간이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 작물화한 것이라면 유전자 변형에 대한 역사가 깊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까? 씨 없는 수박, 매우 단 방울 토마토, 유전자 변형 작물은 이미 우리 식탁에 많이 올라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예 서적에서, 조악한 재료로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낸 원예가의 경이로운 기술을 칭찬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은 매우 단순한 데다 최종 결과에 관한 한 거의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게 분명했다. 매번 가장 좋은 변종을 재배하고 그 씨앗을 뿌려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변종이 나오면 그 변종을 선택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게 그 기술의 전부였다.” p216 -’종의 기원‘
책 ‘유전자 지배 사회’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은 모든 게 유전자 때문인데 그 유전자도 내 노력으로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랑할 필요가 없고, 우쭐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다. 생각보다 삶은 우연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평등하지 않은 것도 맞고. ‘총균쇠’에서는 종의 기원이 인용되어 있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원예가가 훌륭해. 또는 내가 열심히 해서 내 노력의 결과로 결과를 만들어 냈어.!라고 하겠지만, 그 유전자 또한 자연이 변종을 선택하는 과정을 되풀이 한 것이 전부라면, 흠,, 그래서 자랑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일까?
다음 책으로 ‘종의 기원’을 도전해 봐야 겠다.

사유의시선
@창백한푸른점안에서
저도 유전자 관한 부분에서 조금 갸웃거렸어요..
혹시 저자는 무신론자인가 싶기도 하고요 ㅎ
저자가 <종의 기원>을 얘기해서
저도 이책이 유전자 과정을 다른 관점으로 어떻게
해석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인종에 대한 다른 책이 또 있을까 찾아 봤더니 <인종이라는 신화/로버트 월드 서스만> 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궁금증이 같아서 공유해요 ㅎㅎ

사유의시선
2/18 발제 답변
[발제1]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농업혁명'은
과거에 지능이 높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씨를 뿌리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된다는 걸 깨닫고 거기서부터 진화된 게 아닐까...였고
또 최근 청년들에게 영농사업 지원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인지 그러기 위해선 의도적으로 농촌을 찾아가 정착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농업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연이라기 보다 의도적으로 시작되어 진화된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6장을 읽고 나서 (p180/189)
반드시 그렇지는 않구나...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원주민들이 정착 생활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선택한 것도 아니고 농경을 목표로 노력한 것도 아니였다는 내용... 오히려 반대로 농업을 하면서 이동하기 어려워져 정착하게 되었고,인구가 늘어나면서 식량 생산에 더 유리한 농경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결국 인과관계의 사슬이 양방향으로 작용 했다는 거다.
[발제2]
저자는 앞에서 유라시아인들의 우세함은 지리적 행운임을 계속 강조했다.6장까지 수긍하면서 읽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아주 작은 땅덩어리'이지만 요즘 각 분야에서 못하는 게 없이 엄청 우세하다.
(콧대 높은 유럽 국가들도 우리 K문화에 열광하고 있고^^)
그렇다면 꼭 지리적,환경적인 이유가 다는 아니지 않을까?
결국 지능도 따라줘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현대 사회의 복잡한 경제적 불평등은
과거의 지리적 환경적 이유도 있지만 이후의 정치적 정책, 제도, 사회적 구조, 기술 혁신,기후 변화 등등... 다양한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크게 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초기에 유라시아가 지리적,환경적 행운을 먼저 누려 기술과 경제 발전에서 앞서나갔고, 이 격차가 수천 년간 누적되서 현대에와서도 대륙 간에 경제적 불평등으로 이어졌다는 저자의 말에는 수긍한다.
아직 <총,균,쇠>책의 초반부라 끝까지 읽어 봐야 알겠지만
인종적 우월성,현대의 부와 권력의 불평등...
이 모든 것들이 어디서부터 문제의 시작이 된 건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궁금해 진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19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8장 사과가 문제였을까, 인디언이 문제였을까?
9장 얼룩말과 불행한 결혼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법칙
까지 읽습니다.
발제문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 1]
현재 전 세계 사람이 먹는 음식의 80%가 겨우 12가지 작물(밀, 쌀, 옥수수 등)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내일부터 이 12가지 작물을 먹을 수 없게 된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우리가 너무 특정 작물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대체 식량으로는 다른 무엇이 좋을 거라 생각하나요?
[발제 2]
9장에서 저자는 얼룩말이 가축이 되지 못한 이유로
고약하게 포악한 성격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동물을 딱 하나만 가축화(길들이 기) 할 수 있다면, 어떤 동물을 선택해서 어떤 용도로 쓰고 싶으신가요?
(예: 호랑이를 타고 출근하기, 펭귄과 냉장고 공유하기 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이 매번 무거운 것 같아서 오늘 2번은 가볍게 해봤어요 ㅎ

사유의시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반걸음
1. 개인적으로는 늘 먹어오던 것을 나의 의지가 아니라 공급이 되지않아서 먹을 수 없게 된다면
살아가는 원동력이 없어지는 것이라서
너무도 막막해 질것만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음식을 구할 수 있을지 거기에만 몰두하고 결국 뺏고 뺏기지않으려는 전쟁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어요
언젠가 '시지프스'라는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그리고 국가는 대체품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겠지요
전쟁에 승리하기위해 뛰어난 무기를 개발하여 숨겨두고
이때다! 하며 사용하는 것처럼
이제는 먹고사는 음식의 보유국이 강대국으로 군림하겠지요
식량 대체품을 금이나 석유를 무한정 줄테니 제발 달라고 하는 나라들이 많겠지요
특정작물에만 의존 할 수 밖에는 없도록 조종되어 온건 아닐까요?
자연식물을 작물화하여 대량생산으로 이어져
불어난 인구가 살아가기위해서 그것을 섭취하고
또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면 또 그렇게하고
그렇다보니 재배에 유리한 작물만이 지속적으로 재배되지 않았을지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것을 넘어 더 오래살고 더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니
인간의 몸이 거기에 길들여진건 아닐지요
대체식량으로 무엇이 좋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생각하기 힘드니
얼마나 많은 것들이 생명유지를 가능하게 해 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인간들이 너무 과하게 섭취하는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론 하루에 한번 작은 비타민 한조각정도 크기의
무언가를 먹게 되면 좋겠어요 ㅎ
아니면 로봇 장치 같은 것이 생겨서 물이나 전기 공급만으로도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더더좋을듯도 하구오ㅡ
너무 꿈꾸는 소리만 하는 것같아서 죄송합니다 ㅎ

지구반걸음
2. 동물은 자연의 품에서 동물답게 살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축화 싫어요 😭
저는 다른 분께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두가지를 가축화하실 수 있도록...
그래도 꼭 한가지는 해야한다면
말을 하고 싶어요
운전하지않고 저를 어디든 데리고 가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말은 초식동물이니 저랑같이 야채만 먹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아요

사유의시선
@지구반걸음
ㅎㅎㅎㅎㅎ 가축화 사실 저도 음..
도시생활을 한다면 쉽지 않을 듯 하긴해요~
특히 아파트 산다면 더더욱요..^^;

사유의시선
2/19 발제 답변
[발제1]
음...일단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되겠다!
라고 잠시 생각이 되고..ㅎㅎ;;
가장 먼저 신체적,건강적 변화가 생기는 건 당연할 테고, 이게 장기화 되면 영양 불균형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사라져서 영양실조와 비타민 결핍증으로 인한 각종 질병들이 생길 거라 예상된다.
그러면 수명 단축과 함께 인구 감소로 연결될 것이고, 모든 것들이 연쇄적으로 퇴보하여 결국 다시 수렵,채집을 하는 원시적인 생존 환경으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기존 작물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다.
AI로봇도 나오는 마당에 좀 더 미래 시대에 맞춰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식량도 개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때 어떤 스타트업에서 단백질이 가득 하다며
'미래 식량'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서 곤충 스낵이 나왔던 적을 기억한다.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ㅎ;;
음..그리고 야생 식물 중에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것들을 찾아내서 작물이 가능한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니 '미래 식량' 산업이 좀 시급해 보인다!
[발제2]
독수리
순간 <아바타2>가 생각났다.
나비족들이 익룡새를 개인 자가용처럼 타고 다니던 모습이 ㅎㅎ
근데 하늘이랑 바다랑 자유자재로 다녔던 거 같은데...
독수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유의시선
2월 20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10장 드넓은 하늘과 기울어진 축
까지 입니다.2부 마지막 장이네요~
발제문 나갑니다.
[발제 1]
10장에서는 역사적 배경을 다루고 있지만,
오늘날 글로벌 시대에도
이러한 지리적 구조(동서/남북)가 여전히 문명 발달의 차이나 기술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예: 북반구 중심의 기술 발전 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은 1부/2부까지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입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발제문이 나갑니다.
각자의 생각을 적어 주세요^^

지구반걸음
1.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국가별로 여전히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지리적으로 비옥한 토지나 야생식물의 작물화가 용이한 지역은 그것과ㅈ관련한ㅈ발전이 선행되었을 거고.,,
이와 상반된 지역은 다른 쪽으로 힘을 기울이게 되지않았을까요?
동일 국가 내에서도 지리적 위치가 도시의 발전에 큰 영향을주게 마련이니까요
역사를 거슬러가보자면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를 비교하는것도
유사하겠지요
지리적위치가 기초가 되어 발전방향을 결정짓는다고 봅니다
위치에 따른 환경의 차이가 발전의 가속력을 줄테지요

사유의시선
2/20 발제답변
[발제1]
매우 그렇다고 생각한다!
현재 디지털 시대에 물리적 거리가 장벽이
되진 않겠지만..
10장에서 강조한 내용처럼
유라시아 대륙은 지리적으로 축 방향이 동서 축으로 옆으로 길게 위치해 비슷한 위도 내에서 기후, 낮 길이, 식생이 비슷하다.
고대에서도 농작물로 인한 농업기술과 이후 산업혁명으로 현대 기술의 시점이 되었고, 산업전반에서 기술이 발견되고 발명 되었으니까...
-p308에서 일반적으로 작물과 가축 및 식량 생산과 관련한 기술의 교환이 활발한 사회는 다른 것도 적극적으로 교환할 가능성이 컸다.- 라고 적혀 있다.
10장에서의 '지리적 축' 방향에 관한 내용은
오늘날 기술 문명 발달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저자의 단순 주장이 아닌 엄청난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사유의시선
그 차이는 유라시아의 축 방향이 남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축 방향과 다르다는 사실을 반영할 뿐이다. 그리고 그 축들을 중심으로 역사의 운명이 회전했다.
『총 균 쇠 -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p.309,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 음, 강주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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