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읽기입니다.
[혼자읽기] 불쉿 잡 - 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
D-29

쿼카3모임지기의 말

쿼카3
“ 이 두가지를 나란히 놓아보면 재미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회적 가치'란 그냥 부나 여가를 만들어 내는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성을 만들어 내는 문제이기도 하다. 장기 기증은 사람들이 서로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해 준다.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사람들이 대마초를 피우면서 진흙탕을 걸어가서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거나 듣게 해준다. 즉 서로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준다. 그런 집단적 경험은 "분명한 사회적 가치"로 간주할 수 있다. 반면 부자들이 서로 를 쉽게 피할 수 있게 해 주는 데에는 (최고 부유층은 거의 예외 없이 자기들 이웃을 싫어한다.)" 사회적 가치란 조금도 없다."
(중략) 타인을 더 많이 돕고 이롭게 하는 일일수록,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만들수록, 그에 대한 보수를 받을 가능성은 더 작아진다. ”
『불쉿 잡 - 왜 무의미한 일자리가 계속 유지되는가?』 pp.338-339,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김병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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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3
최고 부유층은 거의 예외 없이 자기들 이웃을 싫어한다. 는 말은 Dines House 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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