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

D-29
<팬데믹 플레이>로 시작한 동시대 한국작가들의 희곡 낭독 모임 두번째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을, 오늘의 입말로 소리내어 읽고 잠자리 날개 같은 삶의 겹겹을 이야기합니다. 연극관계자 아니고요, 문학으로 희곡 읽기입니다. 미리 안 읽고, 낭독 때 와서 읽어도 되는 북클럽. * 진행방법 - 주 1회 온라인 낭독모임 (모든 분들이 한번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일정을 짜....짤 수 있겠죠...?) * 주의사항 소리내어 읽다보면, 계획에 없던 인생연기가 폭발해 스스로가 낯설어질 수 있습니다.
킹!왕!짱!
낭독모임에는 참여 못해도 @하츠 님을 따라가렵니다. 하츠 님 덕분에 한국 희곡에 반해 버렸거든요!
@모임반갑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희공 낭독 모임 _플플땡에 오신 여러분! 이번에 읽을 희곡은 <당신이 잃어버린 것> 입니다 '창작집단 독'의 첫번째 작품집이고 출판사 '제철소'(네, 그 '아무튼 시리즈'의 제철소)의 문을 연 첫 책입니다. 모임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매주 한 챕터씩 읽어요 이 책은 모두 세개의 '부'로 이루어져있고, 각 장마다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 제 1부 - 3월 2일부터 9일까지 - 제 2부 -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 제 3부를 읽고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적으로 읽은 소감들,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시간 될때 암 때나 하셔도 됩니다요) 2. 가능한 시간에 낭독모임에 참여해요 - 낭독모임은 1주일에 한 번 온라인(구글미트 링크공유)로 진행합니다 - 보통 90분에서 110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 해당 주에 읽은 부분에서, 모인 분들의 추천으로 낭독 작품을 두 편 정도 결정합니다. (당일 모여 결정) - 배역을 나누어 (실감나게) 읽고, 읽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3. 낭독모임 일정 - 평일 늦은 시간이나 주말 이른 시간에 모이기가 쉬워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 2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9시 : 1부 '당신이 잃어버린 것' - 3월 7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9시 : 2부 '사이렌' - 3월 1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9시 : 3부 '터미널' - 3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9시 : 못 읽어서 아쉬워서 마지막 모임은 추가로 넣었습니다. 읽으면 아시겠지만, 각 단편이 개별적으로 닫혀있으면서도, 같은 부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 편을 읽으면 더 잘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3부까지 다 읽은 시점에 핵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해서 모임 마지막날, 월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모임을 한번 더 넣었습니다. 시간 되는 분들 오시고요, 아무도 안되면 안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요. 4. 여러분이 할 일 - 책을 준비하십시오. 전자책도 있다는 반가운 소식 - 일정을 확인하시고, 참여할 수 있는 낭독모임 시간을 알려주십시오 모임 진행 관련한 제안이 있으면 다같이 상의할수 있도록 올려주세요 무척 재미있는 모임이 될 거예요 곧 만나요!
2/27과 3/16은 퇴근 시간이랑 겹치는데, 오늘처럼 귀팅만 해도 될까요? 민폐인 건 아는데, 너무 참여하고 싶어서요~ 조용히 하고 있을게요! ㅜ.ㅜ 3/7과 3/14일은 다음주에 일정 정해지는 대로 참여 여부 알려 드리겠습니다!
3월 7일, 14일 토요일 오전 / 3월 16일 월요일 저녁 가능합니다 ㅎㅎ
3/7 토요일 오전, 14일 토요일 오전, 16일 월요일 저녁 가능합니다.
저는 다 가능합니다~.
저도 일단은 다~가능합니다^^(평일 저녁-화, 목-이 더 좋긴 합니다 ㅋ) 책은 마침 밀리에 있네요~^^
저는 아쉽지만 낭독모임 시간은 전부ㅜㅜ 퇴근이 늦어서 참여불가하네요ㅜㅜ 그치만 귀팅? 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크흑...
@모임 낭독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의 답변을 정리해보니 - 모든 시간 참여가능하거나, - 토요일 오전과 월요일 저녁 가능하거나 이네요 - 그러면 굳이 첫번째 모임을 금요일 저녁에 할 이유가 없으므로 - 세번의 모임을 토요일 오전으로 - 마지막 모임은 마지막 날 저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2월 28일 토요일 오전 7시30분 -9시 : 1부 '당신이 잃어버린 것' (아침바람, 연수담당) - 3월 7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9시 : 2부 '사이렌' (랑드샤, 보루미스, 연수담당, 아침바람, 꽃의요정 깍뚜기) - 3월 1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9시 : 3부 '터미널' (랑드샤, 보루미스, 연수담당, 아침바람, 꽃의 요정 깍뚜기) - 3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9시 : 못 읽어서 아쉬워서 (랑드샤, 보루미스, 연수담당, 아침바람, 꽃의 요정 깍뚜기) - 첫번째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더 계시면 오세요. 모든 파트가 다 좋지만, 1부는 전체 이야기가 하나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어서, 읽기의 즐거움이 두배입니다. - 귀팅은 언제든지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상황되면 낭독도 하시고요!
엇.. 28일은 아침에 어딜 가기로 해서요...^^;
네네 그럼 연수담당의 무심한 열연은 3월에 만나는 걸로!
저도 연수 담당님 생각하며 읽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아쉽지만 다음에 같이해요~~!
자!! 오늘부터 하루 두편씩 읽고 토욜 아침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첫번째 모임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읽어볼게요.
오, 예!!!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그믐에 처음입니다. 희곡 읽기에 참여해도 될까요? 4회 모두 참석 가능해요. 책 공들여 읽겠습니다.
반가워요 저도 그믐 한달차예요. 이번주 토욜 아침에 구글미트에서 만나요!!
저는 그믐 두달째 입니다~~^^
이번에 읽기로 한 부분의 절반정도 어제 읽고 오늘 나머지 부분을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읽어봤어요. '전체 이야기가 하나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다는 하츠님의 글을 생각하면서요. 다시 읽으니 처음에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보이고 이해되며 , 많은 대화들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고, 흩어졌다가 다시 하나로 모이는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낼까 마음이 좀 아린것도 같습니다.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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